뉴욕늘기쁜교회, 교회 6주년 감사예배 및 장로 장립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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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6-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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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의 교회 창립 6주년 감사예배 및 장로 장립 예배가 2006년 6월 18일(주일) 오후 5시 200여명의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은혜롭게 드려졌다.
백상철 정영수 김광석 집사의 장로 장립예배는 김홍석 담임목사의 예배인도와 김천 목사의 기도, 구자범 목사의 성경봉독의 순서로 이어졌다. 찬양대의 ‘주님께서 세운 교회’의 찬양 후 방지각 목사(PCA 한인동부노회장)는 고전 4:1-5의 본문으로 “교회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후의 임직식에서 박상일 목사(PCA 한인동부노회 시찰장)와 오태환 목사의 권면, 허걸 목사(교협 증경총회장)의 축사, 예물증정 후에 박형규 목사의 축가, 임직자 대표 백상철 장로의 감사의 인사, 황경일 목사(뉴욕 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뉴욕늘기쁜교회의 연락처와 주소는 다음과 같다.
61-51 Freshmeadows Ln. NY 11365
646-287-7169 718-359-0691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백상철 정영수 김광석 집사의 장로 장립예배는 김홍석 담임목사의 예배인도와 김천 목사의 기도, 구자범 목사의 성경봉독의 순서로 이어졌다. 찬양대의 ‘주님께서 세운 교회’의 찬양 후 방지각 목사(PCA 한인동부노회장)는 고전 4:1-5의 본문으로 “교회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후의 임직식에서 박상일 목사(PCA 한인동부노회 시찰장)와 오태환 목사의 권면, 허걸 목사(교협 증경총회장)의 축사, 예물증정 후에 박형규 목사의 축가, 임직자 대표 백상철 장로의 감사의 인사, 황경일 목사(뉴욕 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뉴욕늘기쁜교회의 연락처와 주소는 다음과 같다.
61-51 Freshmeadows Ln. NY 11365
646-287-7169 718-359-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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