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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세미나 / 숨어서 다가오는 이슬람에 이렇게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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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3ㆍ2024-10-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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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가 주최하고 청소년 지도부(부장 임영건 목사)가 주관하는 세미나가 “덫 같이 숨어 다가오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과연 숨어서 다가오는 우리들의 자녀들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무엇일까?bc32ee52fc5f13839a1367f3cc593393_1729962546_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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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인도하는 KAPC 청소년지도부 부장 임영건 목사

4가지 주제의 세미나가 연속으로 진행되는데 △9월에는 마약, 채왕규 목사 (뉴비전청소년커뮤니티센터) △10월 24일 이슬람, WEC 파송선교사 △11월 30일, 현시대의 요셉과 다니엘 김호성 목사(국제도시선교회, ICM) △12월 14일, 뉴로 칩과 다가오는 미래 임영건 목사(뉴욕노회장, 주안에교회) 등이다.

줌을 통해 인터넷 영상으로도 제공되며, 뉴욕 주안에교회(임영건목사, 631-327-8046)에서는 오프라인으로 현장에서 열렸다.

1.

총회장 권혁천 목사는 10월 24일(목) 저녁에 열린 이슬람 세미나에 앞서 화상으로 참가하여 “얼마 전에 PCA 교단 관계자를 만나서 저희 교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분들이 저희 교단이 미국에서 주목받고 본받을 것이 많은 교단이라고 했다. 그 이유가 뭔가 물었더니, 첫째는 50년밖에 역사가 되지 않은 이민자들이 세운 교단이 이렇게 미국의 주류교단이 되었다는 것이 놀랍고, 둘째는 자녀들에게 복음을 이렇게 열심히 전하는 교단이 있나 싶을 정도여서 주목하여 보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보수적인 신앙을 지키고 있는 교단이라고 하는 점이었다”라고 했다. 

권혁천 총회장은 미주류 교단에서조차 다음세대들에게 복음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단이라고 칭찬받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청소년지도부에서 청소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노력을 격려하고 칭찬했다.

청소년지도부 부장 임영건 목사는 강사를 소개했다. 독특하게 먼저 이집트 아시아 동구권 아프리카 중동에서 10여년을 선교생활을 하다 총신신대원에서 신학공부를 시작했고 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7년부터 WEC 파송선교사로 중동과 중앙아시아에서 무슬림을 상대로 현지인 리더를 세우고, 또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해 오고 있다. 안식년차 미국에 왔다가 강사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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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사인 이슬람 선교사는 “이슬람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슬람 전반에 대해 한정된 시간내에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시간이 부족했고, 핵심 포커스를 오늘날 이슬람이 어떻게 우리들의 삶 가운데 숨어 들어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포커스를 가지고 나누었다. 

강사는 이슬람 용어들을 화면으로 소개했는데, 이슬람과 무슬림, 꾸란과 하디스와 샤리아, 칼리프, 수니파와 시아파, 알라후 아크바르, 알라이쿰 아살람, 5대 기둥(의무); 신앙고백, 라마단, 구제, 하지, 지하드 등이다. 얼마나 많이 이 단어들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다음은 강의의 핵심 내용이다.

3.

이슬람이 8세기에는 중동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이 중심이었는데, 지금은 전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확장되고 있는가? 전쟁이자 테러인 지하드로 이렇게 확장되지 않는다. 물론 지하드는 전 세계에 공포와 두려움을 가져다 주었지만 그것이 이슬람을 확장시킨 것이 아니라 무슬림들을 결속시키게 해 주었다. 그러면 무엇이 이렇게 전 세계의 무슬림을 확장하게 했는가?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오늘의 포인트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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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위기에 한국이 처해 있다. 이민과 다출산을 통한 이슬람 확대, 할랄음식을 대표하는 경제적인 확대이다. 지하드에는 세 단계가 있다. 셰력이 약한 단계에서는 조용히 있다가,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주장을 시작한다. 지하드의 이 단계가 이민과 다출산를 통해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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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속의 이슬람을 보라. 영국 무슬림이 5%가 됐으며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체감하는 수준은 21%이다. 프랑스는 5%와 31%, 벨기에 6%와 29%, 독일 6%와 19%이다. 그런데 유럽의 무슬림 인구가 2050년이 되면 독일 19.7%, 영국 17.2%, 프랑스 18%, 이탈리아 14.2%, 스페인 7.2%, 네덜란드 15.2%, 벨기에 18.2%, 오스트리아 19.9%가 된다. 지금 5% 미만인 유럽나라들이 2050년이 되면 국가 인구의 20%가 된다. 그러면 지하드의 3단계가 나온다. 

지금도 유럽에서는 무슬림 시장이나 무슬림 국회의원이 선출되고 있다. 그들이 정치적인 세력화가 되고 법을 제정할 수 있는 세력이 되면 그 다음에 무엇을 할까? 샤리아법이다. 이슬람 국가들은 2종류로 나눈다. 하나는 샤리아법으로 헌법화되어 있는 나라, 샤리아법으로 헌법화되지는 않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슬림인 나라이다. 예를 들면 리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레이트,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샤리아 법이 헌법이다.

이슬람의 마지막 목표는 전 세계가 이슬람화 되기까지 싸우라는 것이다. 지하드의 3단계가 무엇인가? 처음 소수일 때는 조용히 착한 척 하고 있다가, 그 다음에 좀 세력이 모아지면 ‘우리 이거 필요해’ ‘우리 히잡 쓰게 해줘’ ‘우리 아랍어 하게 해줘’등 주장을 시작하고, 그러다가 세력이 커지면 샤리아법을 주장한다.

무슬림 인구가 20%가 넘는 2050년에 유럽이 위기이다. 그런데 유럽이 이렇게 된 이유가 있다. 이민정책 그리고 다문화 정책이다. 다문화 정책이 얼마나 얼마나 합리적이고 이상적이고 귀에 듣기에 달콤한지 모른다. 모든 민족이 같이 어울려서 사는 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는가.

이슬람이 이민정책을 통해서 급성장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출산율이다. 지금 우리는 기독교인들은 1명도 안 낳는다. 근데 무슬림들은 4~10명 낳으며 조혼 문화가 있다. 이민 온 무슬림들이 그 나라에서 애들을 많이 낳으니까 자연적으로 이슬람 인구 비율이 성장한다. 그렇게 되면 샤리아법을 추구한다.

지금도 영국에는 공권력이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이 있다. 그 지역은 나라의 법이 있는 곳이지만 샤리아법이 통한다. 거리마다 ‘이 지역은 샤리아법이 통제되는 지역이다. 경찰 들어오지 말라’라고 붙여놨다. 프랑스가 학교에서 히잡 쓰지 말라는 법을 냈다가 지금 혼나고 있다. 프랑스 독일 벨기에도 출입금지 구역이 있으며, 민감한 도시구역이라고 부른다. 이미 유럽 지역은 지하드의 세 번째 단계가 들어가고 있다. 

유럽 쪽에는 이민정책 난민정책 다문화정책을 통해서 무슬림들이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그들이 그들의 움마공동체를 만들고 그곳에서 게토 현상이 일어나고 무슬림들은 아이를 많이 낳게 되면서 인구 비율이 높아지고 더 다수가 되면서 유럽에 있는 나라들이 이슬람화하고 있다. 무슬림들의 높은 출산율과 조혼이 있으며, 개종의 자유가 없다. 교리가 단순하고 알라는 위대하고 무하메드는 선지자라는 얘기만 하면 이슬람이 된다. 그리고 집단 행동을 통한 연대감들을 이용한다. 이렇게 해서 이슬람 인구들이 급등하고 유럽을 통치하고 있다. 

4.

유럽에서의 상황은 지금 미국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미국은 특히 난민 정책 때문에 그렇다. 2009년부터 저와 같이 이슬람지역 교회개척 사역을 했던 미국인 선교사가 2016년에 사역을 그만두고 미국 미시간으로 돌아와 아프칸과 소말리아 난민사역을 했다. 난민들을 섬기기 시작했다. 데려다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교육시키고, 가리키고, 운전면허증 따게 해주고, 쇼핑도 데리고 다니고 다 했다. 2016년부터 사역을 했는데 2024년 지난달에 만나니, 지금 이사역을 계속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고민이라고 했다. 8년 동안 그렇게 온 힘을 다해서 사역을 했는데 열매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슬람들이 그렇다. 그 이슬람들이 난민 정책으로 지금 미국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언제 미국이 유럽화 될지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이슬람의 급성장에 대해서 고민해야 되고 기도해야 한다. 그들을 적대하고 그들을 몰아내자는 것이 아니라, 우린 어떻게 대응해야 되냐를 고민하자는 것이다. 우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슬람의 정체를 알리고 말씀으로 무장해야 된다. 필요할 때는 거짓말을 해도 좋다는 타끼야 교리도 기억해야 하고, 이민자 정책과 다문화 정책도 다시 돌아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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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대한민국의 딸들을 지켜야 된다. 대한민국이 외국인 노동자를 받기 시작했다. 이들이 합법적으로 한국에 눌러앉을 수 있는 최선의 최단의 최고의 방법은 결혼이다. 무슬림들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키도 크다. 달콤한 말로 유혹해서 결혼한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응하기위해 무슬림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 이슬람의 한국 정복 전략에 대처해야 된다. 한국의 이슬람이 급증하고 있다. 지금 37만 명이다. 이주노동자들 난민들 유학생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한국에 눌러 앉는다.

한국의 웬만한 대학교에는 아랍어학과가 있으며, 다른 학과에 비해 성적이 낮아도 입학이 가능하다. 그러면 아랍에 있는 나라들이 장학금을 줘서 초대하여 석박사 학위를 준다. 그렇게 해서 돌아온 사람들이 지금 아랍어과의 교수가 되어 젊은이들에게 이슬람 홍보대사가 되어 이슬람이 얼마나 평화의 종교이고 얼마나 나이스하고 얼마나 베니핏이 많은지 홍보한다. 

얼마 전부터 대입시험에 아랍어 시험에 들어왔다. 아랍어 시험은 쉬워 성적이 좋으니 아랍어 시험을 선택한다. 아랍어를 선택하는 비율이 많아지니까 학교에서 아랍어를 가리키고 아랍어 선생을 고용한다. 친아랍 친이슬람에 대한 문서들이 출판된다. 소수일 때는 좋은 척 조용한 척 나이스 한 척하다가, 조금 더 모이면 더많은 요구를 하고, 그러다가 세력이 커지면 샤리아법으로 법을 바꿔야 된다고 행동한다. 우리는 지하드 하면 계속해서 테러만 생각한다. 물론 그것도 지하드이지만 사실 진짜 지하드는 지금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지하드가 미국에 들어오고 있고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다. 100년후에는 이슬람 녹색으로 전 세계가 물들어질 수도 있겠다라는 위기감이 온다. 지금 한국에는 2024년 기준으로 이슬람교 산하에 22개 사원과 1개의 교육센터가 있다. 근데 이것은 한국 이슬람 기준이다. 그때 외국인들 37만 명이 들어왔다. 이들이 자기들끼리 사원을 만들었다. 지금 대구에서 사원을 짓는다고 지금 난리가 났다. 그런 것처럼 외국인들의 이슬람 사원을 포함하면 전국에 200개가 넘는 이슬람 사원이 설립돼 있다. 

6.

마지막 질문이다. 그럼 우린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저도 잘 모르겠다. 먼저 우리가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중세시대 때 존 위클리프라는 종교개혁자는 이슬람의 태동에는 카톨릭이 원인이라는 얘기를 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그레고리 1세가 교황이 되면서부터 카톨릭은 이상한 비성경적인 교리들을 만든다. 예를 들면 ‘연옥설’이라든가 ‘교황무오설’ 같은 교리이다. 그러면서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 자들을 공회를 통해서 박해하니, 기독교 정통 교리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박해를 피해서 다 도망갔다. 마치 16세기 청교도들이 미국에 온 것처럼 그 무리들이 아라비아 반도에 갔고, 모하메드가 에비온 학파라든가 네스토리안이라든가 이런 기독교 이단들과 만나서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습득이  무하메드로 하여금 이슬람을 만들게 된 원인이 되었다고 얘기를 했다. 

오늘날 우리들의 현실 속에서 우리들의 교회를 바라보며, 우리 다음세대들이 여러분의 믿음의 유산을 잘 지켜서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솔직히 안 그런 경우가 많다. 한국교회에 지금 주일학교가 없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좋은 대학 가야 되고, 좋은 직장을 얻어야 하는데 주일예배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교회와 한국인 크리스찬들이 우리 자녀들에게 신앙 교육과 말씀 교육을 안한다. 학교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얻어서 좋은 학교가고 변호사나 의사 되면, 무슬림들의 따키야 교리나 무슬림들의 이민정책이나 다문화 정책에 아무도 대항할 수가 없다.

저는 오늘 초대받은 이유가 청소년부라고 들었다. 오늘 우리 교단이나 우리 교회들의 청소년부를 위하는 우리 기성세대들이 학부모로서 우리들이 무엇을 해야 하느냐? 우리 자녀들은 올바르게 신앙교육하고 말씀교육을 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이슬람의 급성장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믿는다.

세미나는 뉴욕새사람교회 이종원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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