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남노회 24차 정기노회 “영어권 목회자 양성 및 관리 기구 신설 총회 청원”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남노회 24차 정기노회 “영어권 목회자 양성 및 관리 기구 신설 총회 청원”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3-08 11:47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남노회는 24차 정기노회를 3월 7일(화) 오전 10시30분 뉴욕센트럴교회(김재열 목사)에서 열었다. 

 

596e4f6dd4443b19654dc485e5dbe7b0_1678294075_29.jpg
 

임원선출을 통해 노회장 권영국 목사(사랑으로사는교회), 부노회장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 서기 조영찬 목사(뉴욕센트럴교회), 부서기 심언 목사, 회록서기 이정환 목사, 회계 이재랑 장로, 부회계 박요한 장로 등을 공천했다.

 

5월에 열리는 KAPC 총회에 영어권 목회자들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상임위원회 신설을 청원하기로 했다. 김재열 목사는 “그동안 영어권 목사를 제대로 양성하지 못해 차세대 사역자들이 부족한 시대가 되었다. 이제라도 총회적인 차원에서 영어권 목회자를 육성하기 위한 기구가 필요하다”고 청원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뉴욕지역 일부 노회들의 통합 분위기에 대해서는 추후 경과를 지켜보고 논의하기로 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CJXUCw9Y2jeRegAB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68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저지목사회 제16회 정기총회, 사랑의 후원금 전달로 훈훈함 더해 새글 2025-09-18
더나눔하우스, 전인화·중독상담 교육으로 새 삶의 길 열다 새글 2025-09-18
이웃이지만 다른 신앙 지도: 퓨리서치가 본 뉴욕과 뉴저지 새글 2025-09-18
미국인 73%의 단호한 외침 "AI, 신앙의 선을 넘지 말라" 새글 2025-09-18
뉴욕목회자들, 순교 영성 따라 제주에서 베트남까지 새글 2025-09-18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뉴저지 캠퍼스 이전…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새글 2025-09-18
새 리더십 세운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연합과 제자도 향한 다짐 새글 2025-09-17
뉴욕동노회 제97회 정기노회, 기도와 연합으로 사역의 문 열다 새글 2025-09-17
KAPC 뉴욕노회 제97회 정기노회 “문제 속 평안, 하나님께 소망 둘 … 새글 2025-09-16
복음 위해 생명 아끼지 않은 김진관 목사, 하나님의 부름 받다 새글 2025-09-16
40년 숙원 풀었다…안나산 기도원, 은혜의 자리로 향하는 '새 길' 열다 새글 2025-09-16
제73회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50회 총회 준비에 나선다 새글 2025-09-16
'사라지는 Z세대'… 김진우 목사, 미디어 선교로 다음세대의 문을 두드리… 새글 2025-09-16
홍민기 목사 "교회 부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나 자신" 2025-09-15
김명옥 목사, ‘하나님과의 사귐’ 5단계 여정 제시 - 앎, 믿음, 변화… 2025-09-15
20주년 가나안입성교회, 시련 속에서도 감사 “고난은 더 큰 사명의 기회… 2025-09-15
이규섭 목사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그분이 완성하실 것” 2025-09-15
박희근 목사 “직분, 그 무거움과 영광에 대하여: 은혜, 사명, 동역” 2025-09-15
설립 6주년 뉴욕십자가교회, 첫 장로 장립으로 ‘조직교회’ 되다 2025-09-15
새로운 선교지 ‘Nones’ 탐사: 교회가 알아야 할 5가지 진실 2025-09-14
KYCNY 말씀찬양의 밤, ‘십자가 사랑’의 본질을 조명하다 2025-09-13
교회 담장 허문 퀸즈한인교회 가을축제… 다민족들도 함께한 잔치 2025-09-13
2025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 연예인 간증으로 복음의 문을 열다 2025-09-13
“돗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 호산나대회, 뜨거운 결단의 밤 2025-09-13
이성미 집사, 죽음의 문턱과 암 투병… 눈물과 웃음의 간증 2025-09-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