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교협 제42회기 정기총회, 회장 이병은 목사/부회장 채왕규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필라교협 제42회기 정기총회, 회장 이병은 목사/부회장 채왕규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11-15 08:26

본문

dfaf1db8118029523525bb3d1bb38498_1636993412_42.jpg
 

dfaf1db8118029523525bb3d1bb38498_1636982761_76.jpg
 

대필라델피아지역한인교회협의회(이하 필라교협)은 제42회기 정기총회를 11월 14일 주일 오후 5시 한인삼일장로교회(이병은 목사)에서 열었다. 필라교협은 61개의 회원교회가 있다.

 

총회를 통해 회장 이병은 목사와 목사 부회장 채왕규 목사(뉴비젼교회)를 선출했다. 기타 임원은 평신도 부회장 이광호 장로, 총무 임수병 목사(사랑의교회), 서기 박치호 목사(필라델피아감리교회), 회계 최승찬 장로 등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36건 8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지역 선교와 세계 선교는 결국 하나다 2020-10-24
장재웅 목사 “종교개혁 503주년을 다시 맞아” 2020-10-23
이종식 목사 “오직 성경! 오직 하나뿐인 영적인 나침반” 2020-10-23
“교황이 아니라 성경을 보라” 교황의 동성애 관련 발언 반응 2020-10-23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 회지 <코이노니아> 2호 발간 2020-10-22
이용걸 목사 “신앙의 최고봉은 재림신앙, 팬데믹은 재림의 징조” 2020-10-22
임흥섭 목사 <고물 심장, 고장 난 심장> 출간 2020-10-22
멧처치, 미국의 신앙과 역사를 돌아보는 배움터 연다 2020-10-21
주디장 변호사 “필라 빈민가, 이태후 목사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2020-10-21
안선홍 목사 ① 목사의 성품 - 목사의 7가지 덕목 2020-10-21
팬데믹 이전 출석 수준으로 돌아가는 교회는 거의 없다 2020-10-21
쿠오모 주지사 “뉴저지 등 인근 3개주 비필수적인 여행 피하라” 2020-10-20
김재열 목사 “하나님은 왜 팬데믹의 기간을 길게 하시나?” 2020-10-20
롱아일랜드교회가 2주 동안 21만 번의 종을 울리는 이유 2020-10-20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제31회 정기총회 2020-10-20
조진모 목사 “400주년을 맞아 기억해야 할 청교도 정신들” 2020-10-19
뉴욕모자이크교회 6주년 감사예배, 1만5천 불 구제금 전달 2020-10-19
프라미스교회, 뉴저지 성전 리모델링 감사예배 2020-10-19
뉴욕주는교회 “온라인 바자회” 팬데믹 속에 창조적 접근 2020-10-19
남가주 다민족연합기도회, 2시간 동안 무엇을 위해 기도했나? 2020-10-17
김정호 목사 “교단과 교회의 현실 속에 팬데믹이 주는 교훈” 2020-10-17
2020 다니엘기도회 11월 1일부터 - 세계 열방이 연합하여 기도 2020-10-17
할렐루야교회, 뉴저지 이전하고 첫 행사는 중보기도회 발족 2020-10-16
26주년 필라안디옥교회 항존직 은퇴/임직예배의 달라진 모습 2020-10-16
“뜨거운 대리 선거전” 뉴욕교협 마지막 임실행위원회 댓글(1) 2020-10-1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