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적돌봄선교센터, 28일 한울모 발족식 겸해 추수감사절 만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목회적돌봄선교센터, 28일 한울모 발족식 겸해 추수감사절 만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11-27 04:52

본문

dfaf1db8118029523525bb3d1bb38498_1638006745_23.jpg
 

목회적돌봄선교센터(대표 구미리암 목사)는 11월 28일(주일) 뉴저지 수정교회에서 한부모 가정을 초청하여 추수감사절 만찬을 가진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특히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부모 가정들이 함께 삶을 나누고 섬기는 울타리가 되는 사역이라는 의미를 담은 ‘한울모’(한부모들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모임)의 발족식을 겸하는 이번 만찬에는 한 부모 가정이나 한 부모 가정을 돕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올해 4월에 시작된 한울모 사역은 현재 뉴저지 지역에서 10여명의 사역팀이 6가정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나눔과 섬김을 이어가고 있다.

 

목회적돌봄선교센터는 기독교 신앙과 심리 상담의 원리를 기반으로 공동체와 개인의 건강한 삶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며, 매년 봄과 가을 학기로 진행되는 상담 학교와 전문상담센터 운영을 비롯하여 교육, 돌봄,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전문 상담가이면서 목회자인 교수진과 사역자를 중심으로 사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추수 감사절 만찬 및 한울모 발족식

일시: 2021년 11월 28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뉴저지 수정교회

      (50 W Palisades Blvd. Palisades Park, NJ 07650)

문의 이경아 팀장 917-346-7833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46건 4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90회 정기노회, 노회장 신철웅 목사 2022-03-0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90회 정기노회, 노회장 이원호 목사 2022-03-08
두나미스신학대학교 뉴욕캠퍼스 봄학기 개강예배 2022-03-08
한성개혁교회 창립 30주년 및 성전봉헌 감사찬양예배 2022-03-07
뉴욕효신교회 문석호 담임목사 사임, 교회는 청빙위원회 구성 2022-03-06
전쟁중 우크라이나에 기도와 물질후원 나선 뉴욕과 뉴저지 교계단체들 2022-03-06
UMC 총회 또 연기, 한인 목회자들 피로감 호소 2022-03-05
뉴욕교협 구국 기도회 “대선후보 단일화로 응답하신 하나님” 댓글(2) 2022-03-03
뉴욕교협, 삼일절 맞아 릴레이 애국구국 기도회 2022-03-02
20주년 맞은 뉴저지 실버선교회, 정기총회 통해 20주년 행사계획 밝혀 2022-03-01
RCA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협 연합 2022년 신년하례식 2022-02-28
김성찬 감리사 "성령, 치유, 축사" 강의 with 목사들의 현장 간증 2022-02-28
퀸즈장로교회 50주년 비전 "은혜 받아 충성한 교회, 비전 받아 전진하는… 2022-02-28
한준희 목사 “져주고도 이기는 방법” 댓글(1) 2022-02-27
제1회 미주 말씀컨퍼런스, 온누리교회 프로그램들 미주에 소개 2022-02-27
최혁 목사, “회복”과 “본질” 강조한 두나미스신대 신학수련회 2022-02-27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정기총회, 회장 박이스라엘 목사 댓글(1) 2022-02-26
미주한인여성목, 박용돈 목사 초청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세미나 2022-02-25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창립총회, 회장 유상열 목사/부회장 이재덕 목사 댓글(2) 2022-02-25
성기로 장로 간증서 출판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2022-02-25
증경회장들이 가장 바빴던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창립 전후 댓글(2) 2022-02-24
이성철 목사 “성령과 치유 사역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2022-02-24
뉴욕성령대망회 강사 이정환 목사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라” 2022-02-23
카리스마 리바이벌 “광야 같은 목회현실 속에서 은사로 목회하라” 2022-02-22
프라미스교회, 1세대와 차세대가 함께한 에셀 청소년 찬양집회 2022-02-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