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놓는교회 창립 1주년 음악회와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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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10-2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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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미남침례교단(SBC) 소속 다리놓는교회(성영호 목사)는 지난 9월 29일(주일) 창립 1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와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다리놓는교회는 지난해 7월 15일 성영호 목사와 세가정이 한 마음으로 헌신하여 믿음으로 시작된 교회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도우심가운데 일주년을 맞은 것입니다.
1주년 작은 음악회에서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맨하튼 음대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트리오와, 바리톤 솔로, 피아노트리오, 다리놓는교회 혼성중창, 듀엣 등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주년 감사예배에서는 미남침례교단 뉴저지 지역 책임자로 섬기는 Persson 목사의 격려사와 예배당을 함께 사용하는 미국교회 Stivison 목사의 축사에 이어, 담임목사 성영호 목사의 5분 메세지가 진행됐습니다. 성 목사는 지난 1년 2개월동안 경험케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눈물로 나누며, 계속해서 중보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다리놓는교회는 창립부터 품고있던 주님의 뜻을 따라, 기념품을 제작해서 나누는 대신 지역사회를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섬기고 축복하기 위해서 교회가 속한 Haworth 타운의 경찰서와 소방서, 그리고 구급차 기관에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예배의 마지막은 교회 가족들이 함께 "교회는 교회되게" 라는 찬양으로 헌신을 다짐하고 그 자리에 모두 무릎을 꿇고 함께한 동역자들에게 중보를 부탁했고, 김화용 목사(등대침례교회)의 축도로 은혜롭고 축복된 예배를 마치고, 교회가족들이 정성껏 준비한 친교만찬을 나누었습니다.
다리놓는교회 / 성영호 목사
201-957-2495
paulseong@gmail.com
276 Haworth Ave. Haworth NJ 07641
다리놓는교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주년 작은 음악회에서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맨하튼 음대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트리오와, 바리톤 솔로, 피아노트리오, 다리놓는교회 혼성중창, 듀엣 등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주년 감사예배에서는 미남침례교단 뉴저지 지역 책임자로 섬기는 Persson 목사의 격려사와 예배당을 함께 사용하는 미국교회 Stivison 목사의 축사에 이어, 담임목사 성영호 목사의 5분 메세지가 진행됐습니다. 성 목사는 지난 1년 2개월동안 경험케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눈물로 나누며, 계속해서 중보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다리놓는교회는 창립부터 품고있던 주님의 뜻을 따라, 기념품을 제작해서 나누는 대신 지역사회를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섬기고 축복하기 위해서 교회가 속한 Haworth 타운의 경찰서와 소방서, 그리고 구급차 기관에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예배의 마지막은 교회 가족들이 함께 "교회는 교회되게" 라는 찬양으로 헌신을 다짐하고 그 자리에 모두 무릎을 꿇고 함께한 동역자들에게 중보를 부탁했고, 김화용 목사(등대침례교회)의 축도로 은혜롭고 축복된 예배를 마치고, 교회가족들이 정성껏 준비한 친교만찬을 나누었습니다.
다리놓는교회 / 성영호 목사
201-957-2495
paulseong@gmail.com
276 Haworth Ave. Haworth NJ 07641
다리놓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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