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청소년센터 5회 바디워십 페스티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청소년센터 5회 바디워십 페스티발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3-12-01 00:00

본문

뉴욕한인청소년센터(KYC, 대표 양희철 목사/디렉터 최지호 목사)는 제5회 바디워십 페스티발을 12월 1일(주일) 오후 7시 뉴욕충신교회(김혜택 목사)에서 열었다.

이번 대회는 뉴저지연합감리교회, 뉴욕초원교회와 뉴욕연합장로교회 연합팀, 은혜교회, 아름다운교회 A, 아름다운교회 B, 뉴욕충신교회, 후러싱제일교회, 인투교회,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등 9개팀이 참가하여 멋진 달란트를 나눈 결과 뉴욕충신교회가 1등을 했다. 1등 외의 참가팀은 경쟁심을 없애기 위해 등수가 없다.

특히 올해 대회는 1등 팀은 1천불, 그리고 나머지 팀은 2백불의 상금이 전달됐다. 상금은 출전한 팀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출전하는 팀이 추천하는 선교지나 교회를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됐다. 1등을 한 뉴욕충신교회 팀은 받은 1천불의 상금을 세계한인청년선교대회(GKYM)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번 바디워십 페스티발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뿐만 아니라,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뉴욕의 한인 청소년들을 통해 아름답고 귀한 선물이 꼭 필요한 곳에 전해져 따뜻한 성탄과 연말이 되었다.


▲동영상/뉴저지연합감리교회


▲동영상/뉴욕초원교회와 뉴욕연합장로교회 연합팀


▲동영상/은혜교회


▲동영상/아름다운교회 A


▲동영상/아름다운교회 B


▲동영상/뉴욕충신교회


▲동영상/후러싱제일교회


▲동영상/인투교회


▲동영상/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28건 40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박종순 목사 “한 손엔 성경,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 2006-06-15
문답으로 보는 뉴욕교계 부실 신학교 문제 해결 2006-06-12
다민족 선교에 앞장 서는 김일광 목사 2006-06-11
주기환 장로 “거대한 영적 자원은 하나된 이민교회로부터” 2006-06-09
뉴라이트 뉴욕지부 창립, 대표에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 2006-06-08
김진홍 목사가 말하는 한국교회 쇠퇴의 원인 2006-06-08
김진홍 목사 "뉴라이트는 국민적 정신 가치관 운동" 2006-06-06
2006 할렐루야대회 어린이대회 강사 김윤숙 전도사 2006-06-06
미주한인장로회 총회장 송병기 목사 2006-06-06
이호문 감독 초청, 2006 뉴저지 호산나전도대회 2006-06-05
천상의 목소리 레나 마리아 초청집회 폭발적인 호응 2006-06-04
뉴욕기독부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2006-06-04
뉴욕충신장로교회, 김혜택 목사 위임식 2006-06-04
김춘근 교수 "Vision, Passion, Transformation" 2006-06-02
두 눈과 양 손을 잃은 하나님의 작품 박창윤 목사 부부 2006-06-02
주기환 장로 “작은 공동체의 아름다움과 축복” 2006-06-01
주기환 장로 “한국인입니까? 그리스도인입니까?” 2006-05-30
"다빈치코드 현상에 대한 비 변증론적 접근" 54회 청암논단 2006-05-30
2006 할렐루야복음화대회 2차 준비기도회 2006-05-30
뉴욕교협 2006 체육대회, 28개 교회 64개 팀이 참가 2006-05-29
제2회 가족찬양제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인다" 2006-05-27
제20회기 할렐루야 강사 김시철 목사 뉴욕방문 조찬기도회 2006-05-2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30회 총회/총회장 전덕영 목사 2006-05-28
조정칠 목사 “교회세습 제대로 교회를 보면 할 수 없는 일” 2006-05-25
미주한인장로회(KPCA) 제31회 총회, 여성안수 통과 2006-05-2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