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할렐루야 대회/강사는 41세 김정훈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2004 할렐루야 대회/강사는 41세 김정훈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4-05-10 00:00

본문

7월2∼4일 퀸즈칼리즈 콜든센터
강사는 41세 축복교회 김정훈 목사
축복교회 성가대 150명 자비들여 동참

김정훈(41) 목사는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할렐루야대회 역대 초청 강사 중 가장 젊은 강사다. 서울 역삼동에 있는 (강남)축복교회를 담임하고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 김 목사는 교인들을 교회에서 운영하는 용인성민수양관을 오가게 하며 영성훈련에 상당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래서 축복교회는 창립한 지 5년 만에 300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급성장했다는 게 축복교회 측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교인들의 연령·믿음의 형태에 따라 예배를 드리는 ‘섹션(Section)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는 최근 LA에서 열린 ‘이민 100주년 기념대회’ 강사로도 참석했었다.민족통일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인 김 목사는 둘로스 복음선교회장, (사)한국기독교기도원 총연합회 총회장을 맡고 있으며, 아시아선교대회 대표대회장을 지냈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13건 40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두 눈과 양 손을 잃은 하나님의 작품 박창윤 목사 부부 2006-06-02
김춘근 교수 "Vision, Passion, Transformation" 2006-06-02
주기환 장로 “작은 공동체의 아름다움과 축복” 2006-06-01
2006 할렐루야복음화대회 2차 준비기도회 2006-05-30
"다빈치코드 현상에 대한 비 변증론적 접근" 54회 청암논단 2006-05-30
주기환 장로 “한국인입니까? 그리스도인입니까?” 2006-05-30
뉴욕교협 2006 체육대회, 28개 교회 64개 팀이 참가 2006-05-2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30회 총회/총회장 전덕영 목사 2006-05-28
제20회기 할렐루야 강사 김시철 목사 뉴욕방문 조찬기도회 2006-05-27
제2회 가족찬양제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인다" 2006-05-27
2006년 뉴욕전도대학교 개강예배 2006-05-25
미주한인장로회(KPCA) 제31회 총회, 여성안수 통과 2006-05-25
조정칠 목사 “교회세습 제대로 교회를 보면 할 수 없는 일” 2006-05-25
김삼환, 이승영 목사 초청 조찬기도회 2006-05-23
이승영 목사 “대형교회 되려고 하는 것은 김삼환 시대로 끝나” 2006-05-23
뉴욕성결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디아스포라 콘서트" 2006-05-23
미주한인장로회 31회 총회, 총회장 송병기 목사 2006-05-23
김삼환 목사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 2006-05-23
뉴욕과 인연깊은 김성광 목사 2006-05-22
김성광 목사, 한국 좌파에 대한 우려 표명 2006-05-22
김성광 목사 세미나 "교회성장 비결 3가지" 2006-05-22
김삼환 목사 "한성교회에 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006-05-22
조선족에 대한 편견을 깨라 / 조선족선교교회 1주년 2006-05-21
원로 장영춘 목사가 막 교회를 설립한 후배에게 던지는 메세지 2006-05-21
조정칠 목사 인터뷰, "한국교회 이미지 훼손은 목사 책임" 2006-05-1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