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미주 동부노회(합동정통) 신임 노회장에 박태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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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4-1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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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동부노회(합동정통)가 2006년 4월 10일(월) 뉴욕새힘장로교회(박태규 목사)에서 제15회 정기노회를 열고 신임 노회장으로 박태규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 장두만 목사를 선출했다. 1부 개회예배는 사회 박태규 목사, 기도 한기술 목사, 설교 이종명 목사, 헌금기도 박종오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직전 노회장 이종명 목사는 "순교의 신앙(왕상21장1-12절)"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유업을 지키며, 권력 앞에서 굴하지 않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순교의 신앙을 가진 목회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 "일제하와 육이오때 목숨이 아까워 예수님을 부인했던 부끄러운 과거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오늘날도 경제적인 어려움속에서 이단의 도움으로 사는 목회자가 있다면 슬픈 일이다"라고 말했다.
장두만목사의 사회로 열린 목사임직 및 강도사 인허예배에서는 허영진 목사를 목사로 안수했으며 고주섭 전도사를 강도사로 인허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성서교회(김지태), 강성교회(이종명), 새힘교회(박태규), 목양교회(오종민), 양지교회(장두만), 할렐루야교회(한기술), 한나선교교회(송원섭)등이 회원교회로 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직전 노회장 이종명 목사는 "순교의 신앙(왕상21장1-12절)"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유업을 지키며, 권력 앞에서 굴하지 않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순교의 신앙을 가진 목회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 "일제하와 육이오때 목숨이 아까워 예수님을 부인했던 부끄러운 과거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오늘날도 경제적인 어려움속에서 이단의 도움으로 사는 목회자가 있다면 슬픈 일이다"라고 말했다.
장두만목사의 사회로 열린 목사임직 및 강도사 인허예배에서는 허영진 목사를 목사로 안수했으며 고주섭 전도사를 강도사로 인허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성서교회(김지태), 강성교회(이종명), 새힘교회(박태규), 목양교회(오종민), 양지교회(장두만), 할렐루야교회(한기술), 한나선교교회(송원섭)등이 회원교회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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