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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협, 신구의장 취임식 및 창립 2주년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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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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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는 8월 24일(목) 오후 7시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신구의장 이취임식 겸 창립 2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행사는 사회 임종규 집사(수석부의장), 기도 이춘섭 장로(뉴저지교협부의장), 성경봉독 이순례 집사(부의장), 특송 뉴욕솔리스트앙상블, 설교 방지각 목사(뉴욕효신교회), 축사 정수명 목사(뉴욕교협 부회장), 축사 황동익 목사(미주기독교방송국 사장), 이임사 한창연 장로(의장), 취임사 이종미 집사(차기의장, 뉴저지 초대교회), 공로패 증정, 헌금송 마영애 집사(부의장), 헌금기도 조의호 목사(전 뉴욕목사회 회장), 축도 황경일 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이종미 의장은 한창연 전 의장과 임종규 수석부의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방지각 목사는 "그리운 바나바(사도행전 11:24-2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방 목사는 "최근 개신교가 하향길에 들어선 것은 교회의 직분을 계급으로 인식하는 서열병이라는 무서운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지도자는 자기를 낮추고 남을 세워주고 격려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평신도협이 바나바 같은 일을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수명 목사는 "2주년을 축하하며 남성 의장이 협의회를 세웠다면 여성 의장이 화합하고 발전시키는 일을 담당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동익 목사는 "평신도협이 목회자보다 앞장서서 이단대처를 했다"며 협의회를 칭찬 격려했다.

한창연 장로는 이임사를 통해 "2년동안 사랑만 받고 갑니다"며 맨주먹 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 올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목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렸다. 또 "차기 임원들이 담대하게 나가서 더욱 창대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미 신임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구하는 일이기에 자리를 수락했다"라며 "일을 계획하는 것은 우리이지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라며 기도로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 또 기존의 업무외에 성악가로서의 전공을 살려 경배와 찬양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평신도협의회는 2년 동안 가족찬양제. 여호수아전도대회, 목회자 평신도상 제정 등의 자체 행사와 이단대처, 부실신학교 정화 등의 교계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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