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성도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임직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성도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임직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6-09-26 00:00

본문

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 목사)가 9월24일(주일) 오후 6시 교회설립 10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사회 허상회 목사, 기도 조문선 목사(뉴저지개혁장로교회), 성경봉독 문종은 목사(새영장로교회), 설교 황은영 목사(뉴저지안디옥장로교회), 봉헌기도 이원호 목사(중부뉴저지장로교회)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2부 임직식에서는 장로 허철회, 안수집사 이인재 배진 진용운, 권사 정금춘 허미숙등 6인이 임직을 받았다. 김남수 목사(아가페장로교회)와 조문휘 목사(온누리장로교회)가 임직자에게 권면을 했으며, 이길호 목사(주사랑장로교회)가 교우들에게 권면을 했다.

이어 조영길 목사(새소망장로교회)와 황동익 목사가 축사를 했으며 황상하 목사(퀸즈제일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황은영 목사는 "이스라엘을 흥황케하는 사람(느헤미야 2장10절)"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임직자와 성도들이 되기 위한다"라고 말했다.

허상회 목사는 "10주년을 하나님에게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린다"라고 말했다. 허 목사는 최근 뉴저지 교협회장으로 선출되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52건 39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박은조 목사 “교회를 시작한 5가지 핵심가치” 2006-12-08
한문수 목사, 뉴욕한인신학교협의회의 4대 회장 취임 2006-12-07
SBM 목회자세미나, ‘말씀의 신앙화, 신앙의 생활화’ 강조 2006-12-08
뉴욕한인신학교협, 불법 신학교와 학위문제에 관한 2차 성명서 발표 2006-12-06
교계정화특별위원회 대표 예정 장영춘 목사 사임키로 2006-12-04
퀸즈한인교회, 장로장립.집사안수.권사임직예배 2006-12-03
한재홍 목사 "뉴욕만나교회 사태 교협이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 2006-11-30
장영춘 목사, 뉴욕시 미국교협 위원장 수락관련 소명발언 2006-11-30
뉴욕교협 "신학교문제만 아니라 교계정화운동으로" 2006-11-30
뉴욕교협(회장 정수명 목사) 1차 임실행위원회 2006-11-30
고훈 목사 파워인터뷰 "목회의 십일조를 먼저 바치고 목회 시작" 2006-11-29
"6개월이면 목사 된다" 가짜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 2006-11-28
침례교뉴욕지방회 목사들의 사모사랑, 사모 위로의 밤 열어 2006-11-27
뉴욕목사회 정기총회, 회원들의 교계 자정의지가 돋보였다. 2006-11-27
뉴욕목사회 정기총회, 회장 정춘석 목사/부회장 정순원 목사 2006-11-27
뉴욕순복음연합교회, 26년 맞아 26명 임직 2006-11-26
브랜튼필 목회상담교육 졸업자 중심으로 MCN 설립 2006-11-26
퀸즈중앙장로교회 30주년 기념 만찬 "놀라운 축복에 감사" 2006-11-26
김광석 회장 "KCS 오늘은 뉴욕소재 한인교회 덕분" 2006-11-26
퀸즈성도교회(백한영 목사) 창립축하예배 2006-11-26
퀸즈중앙장로교회 30주년, 열정과 비전의 김춘근 장로 초청 성회 2006-11-24
국제예수전도단 와이엠 코너스톤 대표간사 윤재영 목사의 간증 2006-11-24
퀸즈중앙장로교회 30주년, 덕(德)의 목회자 안창의 목사 인터뷰 2006-11-23
Come Mission 이재환 목사 초청 성회 2006-11-22
타잔의 나라의 꿈을 이룬 허미령 아프리카 잠비아 선교사 인터뷰 2006-11-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