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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차세대를 준비하는 목회자 컨퍼런스"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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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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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가 첫번째 임실행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1월 8일(월) 오전 10시 빛과 소금교회(정순원 목사)에서 열린 뉴욕목사회 1회 임실행위원 회의에서 정춘석 회장은 “목사회가 사업과 행사를 만들어 하는 것보다는 기도회와 세미나를 격월로 하자"고 사업의 방향을 밝혔다.

또 회의를 통해 2006년 영향력을 발휘하는 미국 기독교인 50인에 선출된 Dr. Leonard Sweet 목사를 주강사로 하는 ‘차세대를 준비하는 목회/선교 컨퍼런스 2007’를 6월중에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그 세부사항은 임원회에 일임했다.

새해 첫 실행위원 회의에 앞서 열린 1부 예배는 변창국 목사(부서기)의 사회, 통성기도, 정순원 목사(부회장)의 설교, 오태환 목사(총무)의 광고, 정춘석 목사(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목사회는 고문 변호사로 최영수 윤석한 변호사를, 신석호 회계사를 고문 회계사로 위촉하고 임명장을 주었다.

2부의 안건토의에서 임실행위원들의 자유로운 토의가 개진되었다. 이중에는 교협과의 업무협조를 위해 사업의 중복 진행 등을 피하고 목사회의 특성을 살려 나가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목사회의 2차 회의는 2월 5일(월) 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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