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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교단, 이상관 목사 초청하여 목회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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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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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교단 뉴욕ㆍ뉴저지 지역 한인교회들은 3월 20일부터 4일간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광주 사랑의 빛 교회 이상관 목사(56)를 초청하여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저자인 이상관 목사는 LA, 샌프란시스코, 뉴저지 집회를 거쳐 뉴욕에 오게 됐다.

정광희 목사(RCA 동부 부회장)은 "성경에 잘 알며 영성이 밝으신 분"이라며 "지식만큼 잘 정리하여 전달하시는 분"이라고 초청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 목사는 20일 오전 다양한 성경지식을 통해 강의를 하며 성령을 강조하고 "그리스도안에 사는 것이 생명의 법이며, 성령에 힙입어 사는것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금식을 통해 깨달음을 받고 성경속에 들어간후 작년말 드디어 "생명의 성령의 법"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또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은 같은 의미"라며 "예수님 자신,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 예수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 천년왕국, 심판받고 가는 영원한 곳등 5가지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어 22일부터 25일 부터 뉴욕충신장로교회(김혜택 목사)에서 교단소속 성도들이 모여 이상관 목사를 강사로 연례춘계부흥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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