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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기 목사 "3시대의 영적지도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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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8-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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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 둘째날인 4월 3일(목) 오전, 3번째 강사인 김충기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가 "3시대의 영적지도자가 되자(여호수아 1:11)"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부흥회식으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한 김충기 목사는 "영적인 지도자는 시대를 알고 목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애굽과 광야를 통과하여 가나안을 정복하는 3시대 영적 지도자가 되자"고 말했다. 다음은 강의내용이다.

1세대 목회사역은 애굽(사람, 육체, 멸망받을 세상)을 떠나 홍해(중생)를 향하는 사역이며, 2세대 목회사역은 광야를 통과하여 요단강(성결)로 가는 사역이다. 3세대 목회사역은 가나안을 정복하는 것이다. 가나안은 아무나 정복할 수 없다. 가나안을 정복하려면 강하고 담대한 믿음, 싸워야 함, 성결한 자야 한다. 애굽에서 광야까지 인도하는 사람은 모세였으나, 가나안을 정복하는 일의 지도자는 여호수아였다.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성을 함락하고 가나안 정복에 앞장선 제사장 이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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