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팀 6집 음반녹음 뉴욕공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팀 6집 음반녹음 뉴욕공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8-06-19 00:00

본문

오는 7월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팀이 뉴욕을 방문하여 공연을 펼친다. 캠퍼스 워십팀은 2007년 퀸즈장로교회, 2006년 뉴욕장로교회에서 집회를 연바 있다.

이번 집회는 최고의 수준높은 집회가 될 전망이어서 찬양에서 만나는 하나님을 좋아하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집회 실황은 9월에 나오는 캠퍼스워십팀 정규 6집을 위해 녹음된다. 심형진 팀리더는 "한국과 뉴욕에서 동시에 녹음이 된다"라며 "이를 위해 22명이 뉴욕을 방문한다"라고 설명했다. 

청년을 중심으로 목요일에 모이는 캠퍼스워십팀은 '화요모임'과 더불어 예수전도단 찬양문화사역의 양날개를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 6개의 정규앨범을 낸 팀은 "말씀하시면"등 대표곡을 가지고 있다. 

심형진 리더는 "뉴욕과 유학생에 부흥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집회를 한다. 뉴욕안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나누고 싶다. 기도많이 하고 준비하고 있다. 집회를 통해 뉴욕에 부흥이 오고 청년들이 하나님에 헌신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캠퍼스워십팀의 메인집회는 7월 17일(목)부터 3일간 오후 7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찬양과 더불어 김종원 목사(와이엠코너스톤)와 홍장빈 간사(와이엠 국제대학사역 리더)등이 말씀을 전한다. 캠퍼스워십팀은 20일(주일)에는 뉴저지 초대교회 맨하탄 성전에서 진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추가 집회도 계획중이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49건 35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새벽기도가다 소천한 성도들을 보고, 뉴욕교계 목사들의 조언 2008-08-11
"연합선교로 효과 100배" 북미원주민 선교 파송기도회 2008-08-10
개그맨보다 웃기는 장경동 목사 스마일전도축제 2008-08-10
뉴저지초대교회 이재훈 목사 사퇴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2008-08-10
뉴저지초대교회, 윌로우 크릭교회 프로그램인 리더십 서밋 열어 2008-08-09
장경동 목사, 독도를 자기의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에 뿔났다 2008-08-09
장경동 목사와 김문훈 목사의 설교로 본 웃기는 설교 2008-08-09
제2회 총신 HGM 찬양단 미주순회공연 2008-08-09
최바울 선교사 “21세기 글로벌미션 최대이슈는 이슬람” 2008-08-06
남을 세워주는 바나바선교회 창립 14주년 축하의 밤 2008-08-02
할렘의 어머니 김명희 선교사, 도시빈민선교 2008-08-01
김만우 목사 “코란을 버리고 성경을 들게 하라” 2008-08-01
정광희 목사 “생명의 성령의 법과 선교” 2008-08-01
박기호 교수 “선교사의 배치, 재배치, 철수론” 2008-08-01
이동휘 목사 “세계로 출발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2008-08-01
김남수 목사 "세계선교의 전략과 전술" 2008-08-01
아버지를 죽인 원주민과 같이 선교하는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 2008-08-01
선교 전략 토론 - 단기선교 이래도 좋은가? 2008-08-01
김혜택 목사 "어떻게 선교하는 교회로 전환할것인가?" 2008-08-01
조용중 선교사 "현대선교의 경향과 대책" 2008-08-01
3인의 여성 선교사의 감동의 선교보고 2008-08-01
장영춘 목사 "미완성 과업의 마지막 주자로 열방은 부른다" 2008-08-01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뉴욕에서 선교부흥회와 선교세미나 2008-08-01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 "하나님의 시간, 11시 59분" 2008-07-31
임현수 목사 “북한선교, 교회의 총체적 접근” 2008-07-3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