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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장로교회의 특별한 3가지 감사와 같이 한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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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8-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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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장로교회(송병기목사)에서 7월20일(주일) 세번의 특별한 예배가 드려졌다.

첫째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의 방문이다. 이번방문은 시카고 선교대회에 강사로 참석하기위하여 미국을 방문한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가 미리 뉴욕을 방문하여 목양장로교회(송병기 목사)를 찾았다. 서임중 목사는 1부와 2부를 통하여 삼상12:6-18을 본문으로 "통감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모든 성도는 해안과 영안과 심안의 눈을 떠야 하며 모든 나라나 교회나 가정을 볼때에 현재의 문제만 보지말고 지나온 역사적인 모든일들을 살피며 말을 조심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포항중앙교회와 목양장로교회는 자매결연을 맺은 관계이며, 포항중앙교회는 장로만 40명이 되는 대형교회에 속한다.

두번째는 김경수 이사장(다이나믹크리스찬세계선교재단, 키르기스스탄선교사)의 방문이다. 다이나믹크리스찬 세계선교재단은 유엔에 NGO 등록을 한 단체이며 이번 방문은 유엔에서 열리는 UN-NGO 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미국을 방문하는 길에 송병기 목사(목양장로교회)를 재단의 뉴욕지부 이사장으로 임명하기 위함이다. 이사장에 임명된 송병기 목사(목양장로교회)는 소감을 통하여 "백투더 예루살렘을 위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다이나믹크리스찬세계선교재단을 알게 되었고 이사장이 됨과 더불어 선교에 더욱더 앞장서며 선교를 위하여 앞장서서 기도할것을 다짐"하였다.

세번째는 러시아천사합창단(단장:김바울목사)의 방문이다. 8명의 단원이 함께하며 미국동부와 중부를 순회계획하고 있는 천사합창단은 러시아 선교비의 부족을 보충할뿐 아니라 해산의 위기에 처한 합창단을 지속시키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선교비 모금차 순회여행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많은 교회가 선교에 동참하기를 호소하였다.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정도 찬양을 한 천사합창단은 "너희는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당신은 사랑밭기 위해 태어난사람",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등 많은 곡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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