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이웃사랑 송년음악회" 뉴욕화광감리교회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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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12-1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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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처한 장애인과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자선 음악회가 뉴욕화광감리교회(이한식 목사)에서 12월 14일(주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자선음악회인 "이웃사랑 송년음악회"는 2년에 한번씩 장애인및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열리며 5회를 맞이 했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준비한 1부에는 20여명의 청소년들이 뮤지컬"사운드 오브 뮤직"을 비롯해 찬양과 율동 캐롤송등으로 진행했다. 2부에는 화광 찬양대와 소프라노 솔로 및 듀엣과 합주로 준비하였고 마지막에는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번 음악회는 줄리아드 음대 대학원을 졸업한 소프라노 이일령 김기령 김민진 김미지 박영등 전문 음악인과, 피아노 박영 바이올린 송희근 첼로 박진희등 정상급의 음악가들이 많이 참여했다.
이한식 목사는 "사랑의 나눔을 통해 장애인과 오지의 선교사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도와주자" 며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2000년 1회 음악회에서는 6천불을 모금하여 북한 어린이를 도왔으며, 2002년 2회 음악회에는 7천불울 모금하여 선교지등을 도왔다.
2004년 3회 음악회에서는 1만5백불을 모금하여 쓰나미 구호등에 사용했으며, 2006년 6회 음악회에는 4천불을 모아 뉴욕밀알선교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한식 목사의 부인이자 교회 지휘자이며, 음악회 출연진중 한명인 소프라노 이일령 사모는 유라니아에서 활동하며 암환자 돕기음악회와 자선음악회에서도 활동한바 있다.
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줄리아드 대학원, 매네스 음악대학등을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 뮤지션이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자선음악회인 "이웃사랑 송년음악회"는 2년에 한번씩 장애인및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열리며 5회를 맞이 했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준비한 1부에는 20여명의 청소년들이 뮤지컬"사운드 오브 뮤직"을 비롯해 찬양과 율동 캐롤송등으로 진행했다. 2부에는 화광 찬양대와 소프라노 솔로 및 듀엣과 합주로 준비하였고 마지막에는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번 음악회는 줄리아드 음대 대학원을 졸업한 소프라노 이일령 김기령 김민진 김미지 박영등 전문 음악인과, 피아노 박영 바이올린 송희근 첼로 박진희등 정상급의 음악가들이 많이 참여했다.
이한식 목사는 "사랑의 나눔을 통해 장애인과 오지의 선교사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도와주자" 며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2000년 1회 음악회에서는 6천불을 모금하여 북한 어린이를 도왔으며, 2002년 2회 음악회에는 7천불울 모금하여 선교지등을 도왔다.
2004년 3회 음악회에서는 1만5백불을 모금하여 쓰나미 구호등에 사용했으며, 2006년 6회 음악회에는 4천불을 모아 뉴욕밀알선교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한식 목사의 부인이자 교회 지휘자이며, 음악회 출연진중 한명인 소프라노 이일령 사모는 유라니아에서 활동하며 암환자 돕기음악회와 자선음악회에서도 활동한바 있다.
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줄리아드 대학원, 매네스 음악대학등을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 뮤지션이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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