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증경회장단 2015 송년모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2015 송년모임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5-12-08 00:00

본문

뉴욕교협 증경회장단(회장 허걸 목사)는 12월 8일(화) 오전 11시 거송 식당에서 송년모임을 가지고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감사함으로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다.

8.jpg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송년모임

예배는 인도 송병기 목사, 기도 황경일 목사, 성경봉독 박현숙 목사(주님사랑선교교회), 설교 이종명 목사(뉴욕교협 회장), 축도 장석진 목사, 만찬기도 이병홍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뉴욕교협 회장 이종명 목사는 백전노장 선배목사들 앞에서 설교하기가 쉽지 않음을 고백했지만, 설교가 시작되고 십자가의 보혈이 나오자 담대해졌다. 갈라디아서 6:14-17을 본문으로 "흔적"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가슴에 십자가의 보혈이 살아 역동하며 활력과 감격이 없다면, 흉내만 내는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십자가의 생명을 잃어버리면 전도의 열정을 상실하게 된다. 우리가 남겨야 할 흔적은 영혼구원으로 나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경회장단 회장 허걸 목사는 증경회장들을 위한 연말선물을 제공했다. 허걸 목사는 참가한 증경회장들을 환영하며 내년에도 건강한 한해를 보낼수 있기를 축복했다. 그리고 모임을 위해 식사를 제공한 기독저널과 자원봉사한 김상태 목사와 박현숙 목사에게도 감사를 돌렸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88건 33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계선 목사의 대형교회 관련 저서 찬반 엇갈려 2009-05-17
미주기독문학동우회 열린 문학회-신재영 목사등 등단 2009-05-17
퀸즈중앙장로교회, 송용걸 목사 초청 부흥성회 2009-05-17
[인터뷰] 뉴브런스윅 신학원 명예박사 학위받은 김삼환 목사 2009-05-17
뉴브런스윅 신학원 개교후 첫 명예박사 수여 - 김삼환 목사 2009-05-16
호성기 목사 "선교의 제4의 물결-디아스포라 선교동력화" 2009-05-14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 50명 아동결연사업 시작 2009-05-14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설립 이사회 2009-05-13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앞두고 최초로 교단대표 모임가져 2009-05-12
뉴욕제일감리교회와 코너스톤교회 어버이 주일 연합예배 2009-05-11
제1회 아멘넷 성가경연대회 2009-05-11
뉴욕효성교회, 7회 어버이날 효도잔치 한마당 2009-05-08
RCA 한인교회협의회 전국 총회 열려-회장 김종국 목사 2009-05-08
김영민 목사 "사람의 열정으로 나가는 선교는 부패한 욕망의 표현" 2009-05-08
뉴브런스윅 신학원 개교이래 첫 명예박사 학위 수상자 김삼환 목사 2009-05-06
뉴욕전도대학교 개강예배-노방전도/전도하지 않으면 2009-05-05
미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동창회 정기총회 2009-05-05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신 퇴임 한세원 학장의 발언 2009-05-05
효자상, 애부상을 수상한 황경일 목사 2009-05-05
피부색을 초월하여 손을 잡고 찬양하는 에벤에셀선교교회 2009-05-04
신현택 목사, 청소년 위한 간증집회 "야인시대에서 은혜시대로" 2009-05-02
김영대 작가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기독문화를 창조하라" 2009-05-01
유기성 목사 "십자가의 도, 하나님의 능력" 2009-04-30
제24회 아르헨 세계한인목회자 세미나 - 도전과 결단, 은혜의 시간 2009-04-29
2009년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 2009-04-2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