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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온누리비전교회(마크 최 목사)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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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09-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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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온누리비전교회(마크 최 목사)가 11월 8일(주일) 오후 2시 22분에 창립 기념예배를 가졌다.

마크 최 목사는 맨하탄에 IN2 교회를 개척한지 4주년을 맞이하여 뉴저지에도 온누리비전교회를 창립하고 뉴저지 포트리의 유대인 회당 건물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현재 맨하탄성전에서 1, 2, 3부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뉴저지에서는 주일 오후 2:22에 예배가 있게 된다.

얼마전 뉴저지초대교회를 사임하고 온누리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재훈 목사와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등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있었다.

얼바인 온누리비전교회 담임이자 온누리비전교회 미주지역 본부장이기도 한 박종길 목사가 "사도행전적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북미주의 온누리 비전교회는 모두 11개로 얼바인, 로스앤젤레스, 샌디애고, 포틀랜드, 웨스트시카고, 노스시카고, 보스톤, 앵커리지, 밴쿠버, 괌, 그리고 이번에 창립된 뉴저지를 포함한 뉴욕이다.

뉴저지온누리비젼교회
Marc Choi 목사
Jewish Community Center of Fort Lee
1449 Anderson Ave, Fort Lee, NJ 07024
in2church@hotmail.com / www.in2church.org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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