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가 7월 15일(목) 3일간의 일정으로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개막됐다. 둘째날 스데반 정 목사(남가주 사랑의교회 EM 목사)는 말씀을 전한후 전날과 같이 치유와 영접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샤론 차 선교사가 대회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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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총무, 회장, 부회장. 둘째날 축도는 부회장 김원기 목사가 했다. 하지만 회장, 총무, 서기 목사들이 2일째 대회에도 참가하여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대회는 목요일부터 진행된다. 성인대회와 같이 금요일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 이날 집회에서 1층의 대부분을 채우고 2층에도 청소년들이 자리했다. 


▲밖으로 나가 상담을 한 청소년들.


▲초청을 하는 스데반 정 목사


▲첫날과 같이 많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걸어 나왔다.


▲안수기도를 하는 스탭과 교협 총무 이종명 목사


▲청소년에게 안수기도를 하는 교협회장 신현택 목사


▲손을 잡고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성인못지 않게 뜨거운 청소년들


▲축도를 하는 교협 부회장 김원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