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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상임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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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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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최창섭 목사) 상임위원회가 8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뉴욕에벤에셀선교교회(최창섭, 이재홍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각 주에서 참가하는 상임위원들을 환영하는 만찬이 29일(월) 오후 6시 금강산 식당에서 열렸다.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는 892개 한인교회가 속한 미주 최대의 한인교단으로 지난 6월 열린 30차 정기총회에서 최창섭 목사가 총회장에 당선됐다. 최 목사는 상임위원들을 환영하며 "이번 상임위원회를 시작으로 한인총회를 잘섬겨 하나님나라 건설에 앞장서고 소속 교회들이 아름답게 성장할수 있도록 하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임위원회는 총회내 8개 위원회 위원장이 모여 차기 총회장소를 결정하고, 사업예산을 통과시키며, 각위원회별 사업을 보고하게 된다.

그동안 한인교회 총회장소는 미남침례교 총회 장소과 같은 지역에서 총회를 열었으나, 내년 미총회가 열리는 뉴올리온스 지역에는 침례교 한인교회가 2개밖에 없어 다른 장소들이 물망에 올라 이번 모임에서 결정하게 된다. 차기 총회가 열리는 지역의 지방회장이 제2부회장과 총회 준비위원장을 맡아 총회를 준비하게 된다. 또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전체예산 100만여불이 이번에 통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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