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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이사회 6차 중보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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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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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이사회(이사장 황규복 장로)는 6월 25일(토) 오후 7시 뉴욕샘물장로교회(현영갑 목사)에서 6차 중보기도회를 열었다. 7월 중보기도회는 수양회로 열린다.

기도회는 경배와 찬양 이주수 이사, 사회 황규복 이사장, 기도 이주익 이사, 성경봉독 이주수 이사, 말씀 현영갑 목사, 광고 황규복 장로, 중보기도, 축도 현영갑 목사로 진행됐다.

중보기도는 교협의 헌법개정과 할렐루야대회의 열매 그리고 교계의 연합을 위해, 이사들이 교회에서 가장 모범적인 성도가 되며 복의 근원이 되도록, 많은 이사들의 영입이 주안에서 이루어지고 이사회의 사업을 위해, 장소를 대여하여 준 샘물교회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뜨거운 기도가 이어졌다.

현영갑 목사는 느헤미야 4장 13-23절을 본문으로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현 목사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와 안밖으로 도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성전을 짓기위해 한손에는 무기를 들고 한손에는 성전을 짓는 도구를 가지고 성전을 완성한 사람들 때문에 신앙을 지킬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신약에 사는 현실에 도입하여 교회가 도전을 받고 있으며, 타락하고 세속화되는 상황속에서 이들의 신앙과 열심을 배워서 온전한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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