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권사선교합창단, 강원도 태백시 방문 고국선교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권사선교합창단, 강원도 태백시 방문 고국선교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5-22 11:48

본문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권사)은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한국 태백시에 있는 루아교회(안동기 목사) 초청으로 고국선교 다녀왔다.99af2f1fb602b15f5be3715119c131db_1716392854_93.jpg
 

▲[동영상] 태백지역 교회연합회 주관 찬양집회

 

고국을 방문하여 찬양으로 은혜를 끼침을 물론이며, 태백 인근의 기드온군인교회를 방문하여 위로했으며, 열악한 미자립 지역교회 2곳을 후원하고, 어려운 환경의 목회자자녀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군인교회 위문 공연에는 손자나 어린 조카 같은 군인들의 손을 잡으며 위로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특히 합창단 창립단원 양정임 권사가 통닭, 햄버거, 초코파이, 음료수 등을 대접했다.

 

28일 주일에는 태백지역 교회연합회 주관으로 찬양과 함께 양재원 교수의 지휘로 “칸타타 우물가의 여인”을 봉헌했다. 태백시엔 63개 교회가 있지만 찬양대가 있는 교회가 2교회뿐일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다. 

 

단장 이은숙 권사는 “찬양과 함께 저희 맘과 행함으로 뜻 깊은 선교를 한  것 같다. 특히 루아교회 안동기 목사께서 모든 스케줄을 세밀하게 신경쓰며 챙겨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vcK3f3v8X44ZgiYt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누지문서님의 댓글

누지문서 ()

양재원 지휘자님
한국의 여러 곳에서 인상깊은 일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보이십니다.  끊임없는 열정과 헌신의 모습입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53건 2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신임 노회장 김귀안 목사의 나무론 2023-12-06
프라미스교회, 감동의 탄자니아와 캄보디아 선교보고회 2023-12-05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2023 후원음악회 2023-12-05
뉴저지실버선교회 2024년 정기총회, 이사장과 대표 유임 2023-12-04
웨체스터교회협의회 제27차 정기총회, 회장 임일송 목사 2023-12-04
뉴욕방주교회,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2023-12-04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제14회 바디워십 페스티벌 2023-12-04
뉴욕농아인교회, 설립 15주년 감사예배 및 권사임직식 2023-12-04
미동부기아대책기구 2023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밤 2023-12-04
52회기 뉴욕목사회 본격 출범 “양무리의 본이 되겠습니다!” 2023-12-02
최창섭 목사가 기아대책을 아름다운 단체라고 한 이유 2023-12-02
이보교 2024 목회 컨퍼런스 “흐름을 읽는 교회가 살아남는다” - 12… 2023-12-02
뉴욕장로교회와 필그림선교교회 크리스마스 뮤지컬 공연 2023-11-30
2023년 송년에 연이어 열리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연주회 2023-11-30
서사라 목사, 뉴욕에서 여는 요한계시록 세미나 2023-11-29
감사가 넘치는 추수감사절, 갈보리교회와 뉴하트선교교회 2023-11-29
더나눔하우스, 감격의 새로운 쉘터 입주식 열려 2023-11-28
뉴욕농아인교회 15주년 “뉴욕에서 가장 가까운 선교지” 2023-11-28
뉴욕수정교회 사랑의 슈박스 모집 16년 동안 총 45,204박스 2023-11-27
2030 세계박람회 부산유치 뉴욕기도대성회 “좋은 선교의 기회” 2023-11-25
뉴욕광야교회, 거리가 교회이고 힘든 이웃이 교인인 교회 2023-11-24
뉴저지실버선교회 니카라과 단기선교 “별과 같이 빛나리라” 2023-11-24
뉴욕교협 추수감사절 사랑나눔, 1회용 아니라 회기내내 지속 2023-11-24
뉴욕목사회 52회기 정기총회, 회장 정관호 목사와 부회장 한준희 목사 2023-11-22
뉴욕 목사회와 교협, 아름다운 연합 시동 걸어 2023-11-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