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교회, 한세영 목사 초청 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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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6-07-0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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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든든한교회는 25주년을 맞이하여 한세영 목사(워싱톤 메시야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영혼의 부흥-참된 신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7월 8일(금)부터 3일간 부흥성회를 열었다. 첫날 집회에서는 뉴욕서노회 홍윤표 목사가 기도를 했으며, 최광진 목사가 축도를 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는 피윤생 목사가 기도를 하며, 노회장 이춘호 목사가 축도를 했다.
▲뉴욕교계에는 장기간 교회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이 있는데 든든한교회도 그중 하나이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든든한교회는 담임목사가 교단을 탈퇴하고 현재 지지하는 교인들과 예배당 옆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상황이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는 임시당회장을 파송하여 든든한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한세영 목사는 든든한교회로 통합되기전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하나님을 만나고 목사가 되어 누구보다 든든한교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는 목사이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메시야교회 담임목사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워싱톤노회 노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한세영 목사는 시편 51:10-13을 본문으로 “영혼의 부흥”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영혼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를 위해 어떤 설교를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말씀을 전하는 한세영 목사
한세영 목사는 잘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설교가 아니라 교회가 어려운 것은 물질이나 세상의 어떤 조건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영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며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영혼의 회복을 위해 여러분에게 이런 시련의 기간을 주셨는지 모르겠다. 시련을 통해 더 많이 기도하게 하시고, 시련을 통해 더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결단하게 하시고, 시련을 통해 더 자신을 깨트려서 하나님 앞에 드리게 하시기 위해 이런 시간을 주신 것인지 모른다”라고 설교했다.
또 한세영 목사는 “교회도 성도들도 문제 앞에 섰을 때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서 다시 새롭게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종교개혁이다. 개혁의 정신은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우리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영혼의 회복이다. 영안이 열려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분별하지 못하니 넘어지고, 분별하지 못하니 싸우는 것이고, 분별하지 못하니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한세영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여러분의 영력을 회복하라”라는 말씀부터 시작하며 영적회복을 강조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대는 영력을 잃어버린 시대인 것 같다. 물질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성도들도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부족하기에 영력을 잃어 버렸기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영혼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축원한다. 교회의 수적부흥이 아니라 우리의l 포커스는 무엇보다 영혼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귀하게 보시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다. 우리의 영혼이 병들어 있고 죄악된 상태이고 연약하고 부족하면 안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은 거룩하지만 아담의 죄로 타락한 영혼은 거룩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영혼의 회복이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영혼의 부흥이 있어야 한다. 부흥은 리바이블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청명한 영혼으로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세영 목사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문제를 언급하며 “역사적으로 보면 오늘날 가장 문명이 발달되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되었다. 예전보다 행복해야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더 많은 문제들이 있다. 왜 그런가? 기도하고 싶어도 못하고 한숨만 쉰다. 새벽기도, 수요와 금요예배에 참가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만 몸이 나오지 못한다. 하나님 앞에 집중하지 못한다. 영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 오늘날 교회 내에 많은 교인들이 있지만 그들이 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들은 너무나 잘 안다. 오늘날 많이 교회의 성도들 가운데 영적으로 잘못된 사람이 너무나 많이 있다. 영혼의 문제는 심각한 문제이다. 매우 중요하고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외형적인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래서 삶의 우선순위가 영혼의 문제가 아니라 돈을 벌고 사람을 만나고 건강을 지키는 일에 우선순위를 가지고 나간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들어갈 틈이 없다. 왜 기도하지 못하는가?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줄 모르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쫓아가다가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때문에 망하고 무너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는 잘못 신앙생활을 했다. 잘못 믿었다. 잘못 배웠다. 잘못 가르쳤다. 예수를 믿으면 복 받는다고만 가르쳤다. 외형적인 물질을 받는 것만이 진짜 복인 줄 알고 그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살다보니 우리의 보이지 않는 중요한 것을 놓치고 말았다. 우리의 심령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우리의 심령을 위해 투자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 위해 깊이 들어가지 못했다. 그리고 작은 죄라도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해 주시는 찔림을 주심에도 간과하고 지나친다. 오늘 성도들의 문제나 교회들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가 아주 큰 것이다. 반드시 이것을 회복해야 한다. 영적으로 올 다시 리바이벌 되지 않는 사람은, 영적인 부흥이 없는 사람은 교회를 다녀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어떻게 영혼이 살아나지 않는데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한세영 목사는 우리들의 영적회복을 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평양대부흥까지 영향을 미쳤던 웨일즈 부흥운동의 시발점이 한 광부 아들의 회개기도였다며, 하나님께 쓰임을 받아 여러분을 통해 교회가 부흥되고 다시 세워질 수 있기를 축원한다며 간절한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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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계에는 장기간 교회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이 있는데 든든한교회도 그중 하나이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든든한교회는 담임목사가 교단을 탈퇴하고 현재 지지하는 교인들과 예배당 옆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상황이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는 임시당회장을 파송하여 든든한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한세영 목사는 든든한교회로 통합되기전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하나님을 만나고 목사가 되어 누구보다 든든한교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는 목사이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메시야교회 담임목사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워싱톤노회 노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한세영 목사는 시편 51:10-13을 본문으로 “영혼의 부흥”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영혼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를 위해 어떤 설교를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말씀을 전하는 한세영 목사
한세영 목사는 잘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설교가 아니라 교회가 어려운 것은 물질이나 세상의 어떤 조건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영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며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영혼의 회복을 위해 여러분에게 이런 시련의 기간을 주셨는지 모르겠다. 시련을 통해 더 많이 기도하게 하시고, 시련을 통해 더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결단하게 하시고, 시련을 통해 더 자신을 깨트려서 하나님 앞에 드리게 하시기 위해 이런 시간을 주신 것인지 모른다”라고 설교했다.
또 한세영 목사는 “교회도 성도들도 문제 앞에 섰을 때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서 다시 새롭게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종교개혁이다. 개혁의 정신은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우리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영혼의 회복이다. 영안이 열려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분별하지 못하니 넘어지고, 분별하지 못하니 싸우는 것이고, 분별하지 못하니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한세영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여러분의 영력을 회복하라”라는 말씀부터 시작하며 영적회복을 강조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대는 영력을 잃어버린 시대인 것 같다. 물질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성도들도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부족하기에 영력을 잃어 버렸기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영혼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축원한다. 교회의 수적부흥이 아니라 우리의l 포커스는 무엇보다 영혼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귀하게 보시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다. 우리의 영혼이 병들어 있고 죄악된 상태이고 연약하고 부족하면 안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은 거룩하지만 아담의 죄로 타락한 영혼은 거룩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영혼의 회복이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영혼의 부흥이 있어야 한다. 부흥은 리바이블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청명한 영혼으로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세영 목사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문제를 언급하며 “역사적으로 보면 오늘날 가장 문명이 발달되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되었다. 예전보다 행복해야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더 많은 문제들이 있다. 왜 그런가? 기도하고 싶어도 못하고 한숨만 쉰다. 새벽기도, 수요와 금요예배에 참가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만 몸이 나오지 못한다. 하나님 앞에 집중하지 못한다. 영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 오늘날 교회 내에 많은 교인들이 있지만 그들이 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들은 너무나 잘 안다. 오늘날 많이 교회의 성도들 가운데 영적으로 잘못된 사람이 너무나 많이 있다. 영혼의 문제는 심각한 문제이다. 매우 중요하고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외형적인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래서 삶의 우선순위가 영혼의 문제가 아니라 돈을 벌고 사람을 만나고 건강을 지키는 일에 우선순위를 가지고 나간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들어갈 틈이 없다. 왜 기도하지 못하는가?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줄 모르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쫓아가다가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때문에 망하고 무너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는 잘못 신앙생활을 했다. 잘못 믿었다. 잘못 배웠다. 잘못 가르쳤다. 예수를 믿으면 복 받는다고만 가르쳤다. 외형적인 물질을 받는 것만이 진짜 복인 줄 알고 그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살다보니 우리의 보이지 않는 중요한 것을 놓치고 말았다. 우리의 심령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우리의 심령을 위해 투자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 위해 깊이 들어가지 못했다. 그리고 작은 죄라도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해 주시는 찔림을 주심에도 간과하고 지나친다. 오늘 성도들의 문제나 교회들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가 아주 큰 것이다. 반드시 이것을 회복해야 한다. 영적으로 올 다시 리바이벌 되지 않는 사람은, 영적인 부흥이 없는 사람은 교회를 다녀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어떻게 영혼이 살아나지 않는데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한세영 목사는 우리들의 영적회복을 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평양대부흥까지 영향을 미쳤던 웨일즈 부흥운동의 시발점이 한 광부 아들의 회개기도였다며, 하나님께 쓰임을 받아 여러분을 통해 교회가 부흥되고 다시 세워질 수 있기를 축원한다며 간절한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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