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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3040 목회 멘토링 / 뉴저지 찬양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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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7-09-2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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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USA) 30, 40대 목회자 50여명은 제2회 목회 멘토링을 위한 모임을 "쉼과 도전 그리고 새출발!"이라는 주제로 9월 25일(월)부터 3일간 뉴저지찬양교회(허봉기 목사)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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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시애틀 형제교회(권준 목사)에서 첫 목회 멘토링 모임을 한 3040 목회자들은 이번에는 뉴저지의 대표적인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인 찬양교회의 목회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허봉기 목사는 2차례 강의와 질문과 답을 통해 참가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목회의 시각을 가지게 했다. 또 직접 교회 구석구석을 안내하며 목회와 연결된 하드웨어를 소개했다. 이어 3040 목회자들도 따로 나눔과 소그룹 모임을 통해 서로의 목회를 나누고 성경적 비전을 새롭게 하는 기회를 가졌다.

 

미국장로교의 차세대를 책임질 3040 목회자들의 멘토링 모임을 위해 미국장로교 한인총회 전국총회(NCKPC)에 재정을 대거 지원하고 총회장 지선묵 목사와 사무총장 박성주 목사가 참가했다. 미국장로교 총회에서도 한인목회실 조문길 목사, 한국어 담당 사무처 부서기 최정석 목사 등이 참가하여 관심을 보였다. 박성주 사무총장은 재정적인 지원을 하겠으니 2년마다가 아니라 매년 모이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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