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할렐루야대회 3일 그리고 폐막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14 할렐루야대회 3일 그리고 폐막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06-15 00:00

본문

뉴욕교협(회장 김승희 목사)이 주최하는 제 35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라는 주제로 6월 13일(금) 3일간의 일정으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준비위원장 이풍삼 목사는 15일(주일) 저녁 대회를 마치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뉴욕에 귀한 강사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를 기억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귀한 은혜 간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대회를 통해 뉴욕에 새롭게 살아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40.jpg
▲대회가 끝난후 참가 목회자 단체사진(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예년과 같이 마지막 날은 선언문이 낭독됐으며, 어린이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모두 성인 대회장으로 이동하여 합창을 했다. 어린이들 속에서, 4/14 윈도우로 세계 어린이 복음화의 비전을 가진 김남수 목사는 "사랑하는 어린 영혼들과 저들의 생애를 축복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안의 영혼한 생명를 저들에게 주시고, 이 땅에서 살 동안 건강과 지혜와 믿음을 주셔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기도하며 축도함으로 모든 대회 순서를 마쳤다.

3년전부터 어린이 할렐루야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부모들이 보는 가운데 합창을 함으로 대회의 마지막이 기대가 되고 활기차게 되었다. 할렐루야대회에 대한 성도들의 관심과 연합의 에너지가 점점 부족해지는 가운데, 인생을 왜 사는지 어떻게 해야 잘살 것인지 한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35살의 할렐루야대회에게 '어린이 합창' 같은 지혜와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39.jpg
▲부대회장 이재덕 목사, 강사, 대회장 김승희 목사, 준비위원장 이풍삼 목사

1.jpg
▲마지막 날 대회순서

4.jpg
▲찬양 할렐루야 경배와 찬양팀-프라미스교회 중심으로 밀알팀 연합

5.jpg
▲찬양 할렐루야 경배와 찬양팀

6.jpg
▲찬양 할렐루야 경배와 찬양팀

7.jpg
▲찬양 할렐루야 경배와 찬양팀

8.jpg
▲찬양 할렐루야 경배와 찬양팀

9.jpg
▲수화찬양 김유미 자매(퀸즈장로교회)

10.jpg
▲뜨겁게 기도하는 성도

11.jpg
▲성가대에 선 어린이들

12.jpg
▲사회를 본 김석형 목사가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13.jpg
▲기도 김재열 목사(뉴욕중부교회)

14.jpg
▲김재열 목사가 성경위에 손을 놓고 기도

15.jpg
▲특송 소프라노 유경화의 특별한 은혜가 함께한 찬송 "주님의 옷자락"

16.jpg
▲성경봉독 박영진 장로(이사장)

17.jpg
▲찬양 프라미스성가대(지휘 이정진 장로)의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18.jpg
▲찬양 프라미스성가대

19.jpg
▲찬양 프라미스성가대

20.jpg
▲강사 고훈 목사

21.jpg
▲무대가 좁게 돌아다니며 1시간 40분 설교.

22.jpg
▲설교후 통성기도를 인도하자 한 성도가 앞으로 나와 무릎을 꿇었다.

23.jpg
▲고훈 목사가 치유를 언급하며 기도하자 이 성도가 앞으로 나왔다. 이 성도에게 주님의 능력의 손이 임하시기를.....

24.jpg
▲헌금기도 이주익 장로(부대회장)

25.jpg
▲특송 뉴욕장로성가단 "백성들아 일어나라"

26.jpg
▲특송 뉴욕장로성가단

27.jpg
▲특송 뉴욕장로성가단

28.jpg
▲특송 뉴욕장로성가단

29.jpg
▲선언문 낭독 이재덕 목사(부대회장)

2.jpg
▲선언문 내용

30.jpg
▲감사패 증정. 강사 고훈 목사

31.jpg
▲응답의 뽀뽀를 하는 고훈 목사

32.jpg
▲35회동안 할렐루야대회가 열리는 동안 프라미스교회를 장소로 대여한 김남수 목사에게 감사패 증정

33.jpg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는데, 올해 대회 장소대여에 대한 감사.

34.jpg
▲광고 총무 장경혜 목사

35.jpg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합창. 올해로 3번째 인가? 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획해낸 분이 누구? 힘이 좀 빠진듯한 할렐루야대회에 대한 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한 때.

36.jpg
▲4/14의 선구자 김남수 목사가 어린이를 보고 기도

37.jpg
▲이어 축도로 대회를 마무리 하고 있다.

38.jpg
▲가까이서 엄숙히 축도하는 모습을 처음 본 어린이의 놀란 표정.

3.jpg
▲강사 고훈 목사.

200.jpg
▲월요일에 열린 목회자 세미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12건 12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신년감사예배 2019-01-04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신년예배 2019-01-04
미주 대한민국 어머니 기도 총연합회 신년특별기도회 2019-01-04
뉴욕장로성가단, 유니온 플라자 너싱홈 찾아 위문 찬양공연 2019-01-0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신년감사예배 2019-01-07
김인환 전 총장 “결코 하나님은 총신대를 버리지 않으실 것” 2019-01-0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신년감사예배 2019-01-09
RCA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협 연합 2019 신년하례예배 2019-01-09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정기총회 “교계와 교협 발전에 헌신할 터” 2019-01-09
미주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2019 신년하례회 2019-01-10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2019년 신년하례예배 2019-01-14
뉴욕교협 2019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9-01-1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2019 신년하례식 2019-01-15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2019 신년 첫 월례회 2019-01-15
중남미에 확산되는 어머니기도회 / 성경적 가정의 가치관 심기 2019-01-16
UMC 특별총회 앞두고 대안으로 주목받는 웨슬리언약연합(WCA) 2019-01-18
뉴저지교협, 2019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9-01-20
이래도 불법이 가능한가? 기감 미주자치연회 혁신 선거법 추진 2019-01-22
참사랑교회 은희곤 목사, 마틴 루터 킹 인권상 수상 2019-01-22
하나님의성회 동북부지방회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9-01-23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 2019 신년하례 감사예배 2019-01-23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13회 총동문회 밤 2019-01-24
로뎀교회 주차창의 사고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댓글(1) 2019-01-26
김승희 목사, 미국 퀸즈 교협 “목회 공로상" 수상 2019-01-26
강직과 부지런함, 복음뉴스 창간 2주년 기념식 2019-01-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