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목사회(회장 이의철 목사)는 6월 7일(월) 오전 10시 베트랑스 파크에서 친목대회를 열고 예배후 바베큐 식사와 운동을 통한 교제들을 나누었다.
이번 모임은 포로나 팬데믹으로 장기간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낸 회원 목사들의 회복을 위한 위로회로 기획되었다. 목사회는 “행사를 통해 모든 목사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동도 하고 바베큐도 하며 서로 위로하고 교제하며 새 힘을 얻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라며 위로와 안식의 자리에 초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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