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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화이트 목사가 전하는 신앙과 정치, 그리고 한미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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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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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강화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4월 1일 화요일 오후 5시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디모스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개최한 이번 기도회는 미국과 한인 종교계, 정치계,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염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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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2017년부터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미국의 각 주요 도시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지도자 조찬기도회를 열어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기도해 왔다.

이날 주제 강연 주강사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폴라 화이트 목사(Rev. Paula White)이다. 백악관 신앙자문위원회 위원장인 화제의 폴라 화이트 목사를 이영훈 목사는 “그녀는 하나님의 위대한 종이자 뛰어난 전도자이자 설교자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영적 멘토로서 25년간 메시지를 전달해 온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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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화이트 목사는 남편 조나단 케인(Jonathan Cain)도 함께 왔다며, 록 밴드 '저니(Journey)'의 멤버로 'Don't Stop Believin'' 같은 명곡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사역, 정부 관련 업무, 평화 증진, 그리고 음악 활동 등으로 한국을 자주 방문한다.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사랑하고, 물론 한국의 패션과 사람들도 정말 좋아한다”고 했다.

한반도 통일을 향한 염원과 기도

나는 지금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때이며, 모든 것을 정렬하셔서 진정한 한반도 통일을 이루실 수 있다고 믿는다. 이는 나의 진심 어린 소망이다. 워싱턴DC에서 막 도착했다. 나는 백악관에서 일하며, 지난 40년간 사역 활동도 해왔다. 오늘 이 자리에서, 특히 조국을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큰 영광이다.

미국과 한국은 깊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정치적인 관계를 넘어선 영적인 유대다. 많은 분들이 미국과 한국, 양국을 위해 깊은 신념과 용기를 가지고 헌신해 왔다. 나는 신앙과 목적, 그리고 우리 세대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소명 안에서 여러분께 인사를 전한다. 이 시대의 에스더, 요셉, 다니엘이 바로 여러분 가운데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께서 바로 지금과 같은 때를 위해 여러분을 세우셨다.

도전 속에서 피어나는 각성

먼저, 최근 몇 년간 한국이 겪어온 정치적 도전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싶다. 다가오는 금요일(4월4인, 헌법재판소에서 탄핵결과를 발표하는 날)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매우 중요한 날이다. (별도기사로 보기)

트럼프 시대, 영적 전환점과 신앙의 회복

미국에서 우리가 목격한 것을 통해 여러분께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다. 25년간 함께 해 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016년 당선은 단순히 정치적인 전환점이 아니었다. 그것은 영적인 전환점이었다. 랍비, 목사, 신부들과 함께 기도 모임을 준비했을 때, 그는 "크리스마스에 메리를 다시 돌려놓겠다"고 말했다. 미국이 길을 잃어가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들릴지 몰라도, 이는 종교 자유의 문제였다. 우리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알았다. 우리의 목소리가 들렸고,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지도자, 바로 뉴욕의 사업가를 세우셨다. 약속은 이루어졌고, 그의 리더십 아래 종교의 자유는 수호되었으며, 낙태 반대 목소리는 보호받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다시 한번 미국 최고위직(대통령)에서 환영받았다.

오늘 나는 미국과 한국의 동맹이 여전히 굳건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우리의 유대는 단순한 정치를 넘어 영적인 것이다. 우리는 전쟁과 위협, 시련 속에서 함께 서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여러분에게는 미국에 친구들이 있고, 백악관에도 친구들이 있다. 우리는 한국과 함께 서며, 기도가 응답받을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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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중요성과 기도의 힘

한국이 직면한 이 중대하고 결정적인 순간 앞에서, 의로운 지도자의 선출이 한 국가와 전 세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자. 시편 33편 12절은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말한다.

내가 백악관 신앙 및 기회 사무국(White House Faith and Opportunity Initiative)의 선임 고문으로 섬겼던 트럼프 행정부는 현 바이든 행정부와는 밤과 낮처럼 달랐다. 바이든의 실패한 정책들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과 국경 개방을 초래했고, 1천만 명의 불법 이민자가 검증 없이 미국으로 쏟아져 들어왔으며, 최악의 범죄자들이 미국인들에게 재앙을 가져오도록 허용했다. 바이든 아래에서 우리는 최악의 외교 정책으로 인한 약화를 목격했고, 불행히도 이는 두 개의 큰 전쟁으로 이어졌다. 너무나 많은 인명이 불필요하게 희생되었다. 

이스라엘인이든, 우크라이나인이든, 러시아인이든, 한국인이든, 미국인이든 생명은 하나님께 소중하다. 10월 7일 하마스가 무고한 이스라엘인들에게 가한 끔찍한 공격은 비인간적이었다. 희생자들은 잔인하게 구타당하고 고문당했으며, 1200명 이상이 학살당했다. 251명의 인질이 잡혀갔고, 내일 그중 다섯 명을 만날 예정이다. 이스라엘 대사, 에너지부 장관, 국방부 장관과도 만날 것이다. 아직 잡혀있는 인질들의 가족 24명을 만났는데, 아버지, 어머니, 자매, 딸들의 이야기는 가슴 아팠다.

이스라엘에서 두 번째로 공격받았던 마을인 모샤브 재건을 도왔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과의 동맹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 이 모든 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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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찾은 빛, 기도의 응답

상황은 더 악화되었다. 백악관은 미국 국민을 오도하고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악화를 숨겼다. 하지만 믿는 자로서 우리는 기도의 힘을 믿고 알았다. 분열된 국가, 진실을 퍼뜨리지 않는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속에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알았다. 하늘 보좌와 기도의 힘으로 나아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했다. 기도는 항상 모든 것을 초월한다. 상황이 악화될수록 기독교인들은 더욱 연합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열정적인 모습에 양해를 구하지만, 우리는 네 살, 다섯 살, 일곱 살짜리 아이들이 부모의 권리와 동의를 무시하고 '성별 확인 케어'라는 이름 아래 외과적으로 절단되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었다. 남성들이 여성의 장학금을 빼앗고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학교나 공공장소에서 기도할 수 없다고 말할 때 가만히 있지 않았다.

심지어 낙태 클리닉 앞에서 조용히 기도했다는 이유로 70대 할머니를 포함한 23명을 체포하고 투옥했을 때도 침묵하지 않았다. 이것이 우리의 수정헌법 제1조와 종교 자유가 기반인 미국에서 벌어진 일이다. 평생 열심히 일한 미국인들이 집을 잃고 식료품을 살 여유조차 없는데, 불법 이민자들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호화로운 호텔에 머무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기도했다. 우리는 그 틈에 서서 연합의 힘을 알았다. 침례교, 무교파, 가톨릭 등 모든 교파가 함께 모여 차이점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피로 사신 깃발을 들고 하늘에 아뢰며 기도했다.

“트럼프와의 24년, 신앙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흥미있는 내용이 다음 기사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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