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로목사회 총회, 회장 송병기 목사/부회장 김원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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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 2025-03-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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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원로목사회 제21차 정기총회가 3월 18일(화) 오전 11시 뉴욕베데스다교회에서 열렸다. 신 임원진은 회장 송병기 목사, 부회장 김원기 목사, 총무 이승재 목사, 서기 박경자 목사, 회계 손석구 목사, 감사 노재화 목사 등이다.
신임회장 송병기 목사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인사했으며, 직전회장 이병홍 목사는 “마음껏 섬기지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고마움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익수 목사와 림인환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21희망재단 이사장 김준택 장로가 참석해 21회기를 맞은 원로목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하며 1천달러를 후원금을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앞서 드려진 1부 개회예배는 송병기 목사의 인도로 총무 이승재 목사의 대표기도와 교협증경회장 방지각 목사의 설교, 테너 김영환 전도사의 봉헌찬양과 회계 손석구 목사의 봉헌기도, 서기 노재화 목사의 광고, 전 회장 소의섭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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