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20-09-10

본문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가 9월 10일(목) 오전 10시 15분에 65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김혜천 목사는 1994년부터 빌라델비아교회 2대 담임을 맡아 사역해 왔다.

 

0a903381f966fd76e5833555d123179f_1599949809_19.jpg 

 

고 김혜천 목사는 5년 3개월여 동안 육체의 한계와 싸우며 투병했지만 강단을 떠나지 않았다. 김혜천 목사는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학감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노회장을 역임했다. 유가족으로는 장화봉 사모와 사이에 2녀(장녀 김신애, 차녀 김경애) 1남(장남 김진철)을 두었다. 

 

장례는 교회가 속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노회장으로 치루어 진다. 발인예배는 9월 12일(토) 오전 10시에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2 Beacon Hill Rd. Port Washington NY 11050)에서 드려지며, 장지는 파인론 공원묘지이다.

 

고 김혜천 목사 장례예배 영상

https://youtu.be/vly3lR7Ypgo

고 김혜천 목사 추모 영상

https://youtu.be/FochOgXyuV8

 

아래 앨범을 통해 김혜천 목사의 뉴욕교계 활동 흔적을 볼 수 있다.

장례예배 사진이 추가되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HA5xMkEVXnKb9QXa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1,860건 1 페이지
제목
KAPC 뉴욕노회 제97회 정기노회 “문제 속 평안, 하나님께 소망 둘 … 새글 탑2ㆍ2025-09-16
복음 위해 생명 아끼지 않은 김진관 목사, 하나님의 부름 받다 새글 탑2ㆍ2025-09-16
40년 숙원 풀었다…안나산 기도원, 은혜의 자리로 향하는 '새 길' 열다 새글 탑3ㆍ2025-09-16
제73회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50회 총회 준비에 나선다 새글 탑2ㆍ2025-09-16
'사라지는 Z세대'… 김진우 목사, 미디어 선교로 다음세대의 문을 두드리… 새글 탑1ㆍ2025-09-16
홍민기 목사 "교회 부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나 자신" 새글 탑2ㆍ2025-09-15
김명옥 목사, ‘하나님과의 사귐’ 5단계 여정 제시 - 앎, 믿음, 변화… 새글 탑2ㆍ2025-09-15
20주년 가나안입성교회, 시련 속에서도 감사 “고난은 더 큰 사명의 기회… 새글 탑2ㆍ2025-09-15
이규섭 목사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그분이 완성하실 것” 새글 탑2ㆍ2025-09-15
박희근 목사 “직분, 그 무거움과 영광에 대하여: 은혜, 사명, 동역” 새글 탑2ㆍ2025-09-15
설립 6주년 뉴욕십자가교회, 첫 장로 장립으로 ‘조직교회’ 되다 새글 탑3ㆍ2025-09-15
새로운 선교지 ‘Nones’ 탐사: 교회가 알아야 할 5가지 진실 새글 탑2ㆍ2025-09-14
KYCNY 말씀찬양의 밤, ‘십자가 사랑’의 본질을 조명하다 탑2ㆍ2025-09-13
교회 담장 허문 퀸즈한인교회 가을축제… 다민족들도 함께한 잔치 탑2ㆍ2025-09-13
2025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 연예인 간증으로 복음의 문을 열다 탑2ㆍ2025-09-13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