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도용한 “현장 체험 지옥” 뉴욕일원에 배포되어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명의 도용한 “현장 체험 지옥” 뉴욕일원에 배포되어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20-05-27

본문

미동부지역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하여 보내는 편지가 배포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02fe72af8b9717aa6bdc5de6697c2d19_1590590985_06.jpg
 

최근 뉴욕일원 목회자들에게 “현장 체험 지옥”이라는 제목의 우편메일이 배포되었다. 그 메일을 보낸 사람은 필라에 있는 뉴비젼청소년센터(NVYCC, 소장 채왕규 목사)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명의가 도용된 것. 채왕규 목사는 주소가 잘못되어 발신인 주소로 돌아온 메일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명의를 도용하여 보낼 수밖에 편지의 내용은 논할 가치도 없다. 이에 앞서 워싱톤DC에도 같은 내용의 여러 사람 이름으로 이름이 도용된 메일이 보내져 사회적인 문제로 까지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1,626건 1 페이지
제목
고택원 목사 “하나님 때문에 제 인생이 너무 행복합니다!” 새글 탑2ㆍ2025-06-30
가정예배, 무너진 세대와 세상을 잇는 희망의 시작 새글 탑2ㆍ2025-06-30
양극화 시대의 교회 내 갈등, 싸움 대신 변화를 추구하는 6가지 영적 습… 새글 탑2ㆍ2025-06-30
케리그마 남성중창단, 15주년 감사 찬양 콘서트 ‘영광’을 외치다 새글 탑1ㆍ2025-06-30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김미강 졸업생 대표 "신학은 사랑, 실천으로 증명할 … 새글 탑2ㆍ2025-06-29
베이사이드장로교회 VBS, 여름의 시작을 성경의 축제로 열다 새글 탑3ㆍ2025-06-28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100만 달러 넘는 해외선교비, 멈추지 않는 선교행전… 새글 탑2ㆍ2025-06-28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네 명의 설교자가 전한 깊은 울림과 도전의 메시지 새글 탑3ㆍ2025-06-28
미국인이 꼽은 최고의 가치 '가족', 신앙의 자리는 어디일까? 탑2ㆍ2025-06-27
붕어빵 전도자 박복남 장로, 미주에 ‘부흥의 씨앗’을 심을터…6개월 순회… 탑3ㆍ2025-06-27
'하이 헤븐' 유튜브 구독자 20만 돌파! ‘썸머 댄스 아카데미’도 개최 탑2ㆍ2025-06-27
정상철 목사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냐" 덤으로 사는 삶의 의미 나눠 탑2ㆍ2025-06-27
신앙심 깊을수록 트럼프 지지, 2024 대선 종교 분석 댓글1 탑2ㆍ2025-06-26
뉴욕장로연합회, 제104차 조찬기도회…선교와 연합의 마음 모아 탑2ㆍ2025-06-26
교회 쇠퇴, 당신의 잘못 아니다…외부 요인을 직시해야 할 때 탑2ㆍ2025-06-26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