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등록 - 이준성, 박태규, 김명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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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1-09-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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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만호 목사)가 48회기 회장, 부회장 입후보 등록을 9월 24일(목)까지 받은 결과, 3명의 목사 부회장 후보가 등록했다.
부회장 등록 후보는 등록 순으로 이준성 목사(뉴욕양무리장로교회),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 김명옥 목사(뉴욕예은교회) 등이다.
부회장 등록 후보 중에는 최근 뉴욕목사회 혼란에서 충돌되는 이해 당사자들이 포함되어 있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공정한 관리에 함께 예상되는 과열을 선거관리위원회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주목을 받고 있다.
선관위는 9월 27일(월)에 후보 서류심사를 할 예정이며, 여러 이슈가운데 후보 심사에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회장 후보로는 부회장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가 단독으로 등록했으며, 정기총회는 10월 14일(목) 오전 10시에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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