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뉴욕전도협의회 송년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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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07-12-2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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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협의회(회장 김수태 목사)는 12월 25일(화) 오후부터 1박2일동안 롱아일랜드 소재 햄프트 인에서 송년 가족 모임을 가졌다. 지난해에도 같은 장소에서 송년 가족모임을 연바 있다.
목회자들과 자녀들이 함께 모여 진행된 모임은 식사와 예배로 시작됐다. 예배는 사회 정진호 목사(총무), 기도 오태환 목사(부회장), 설교 김수태 목사(회장), 통성기도 인도 이성헌 목사(직전 회장), 축도 정춘석 목사(전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김수태 목사는 올해 뉴욕을 흔들었던 D12을 끝나니 긴장한 것이 풀어져 축 쳐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 D12가 성황리에 열릴수 있었던 것은 뉴욕전도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이라고 감사를 돌렸다.
한편 김 목사는 이번 2차 집중훈련을 통해 강사 김성곤 목사가 5백여명을 직접 안수한것을 보고 놀랐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3차례 남은 집중훈련은 1월, 4월, 5월에 열린다.
예배에 이어 빙고, 윷놀이 등 재미있는 게임이 진행됐다. 또 각자 준비한 다양한 선물을 나누는 오랫만의 즐겁고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목회자 자녀들은 비슷한 환경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구면이어서 빠르게 친구가 되었다.
뉴욕전도협의회는 올해 북미주내 타민족 타종교 선교대회, 김동승 선교사 초청 북미원주민 단기선교 세미나등을 주최했다. 한편 내년 2월 말에는 정기총회를 열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할 예정이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목회자들과 자녀들이 함께 모여 진행된 모임은 식사와 예배로 시작됐다. 예배는 사회 정진호 목사(총무), 기도 오태환 목사(부회장), 설교 김수태 목사(회장), 통성기도 인도 이성헌 목사(직전 회장), 축도 정춘석 목사(전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김수태 목사는 올해 뉴욕을 흔들었던 D12을 끝나니 긴장한 것이 풀어져 축 쳐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 D12가 성황리에 열릴수 있었던 것은 뉴욕전도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이라고 감사를 돌렸다.
한편 김 목사는 이번 2차 집중훈련을 통해 강사 김성곤 목사가 5백여명을 직접 안수한것을 보고 놀랐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3차례 남은 집중훈련은 1월, 4월, 5월에 열린다.
예배에 이어 빙고, 윷놀이 등 재미있는 게임이 진행됐다. 또 각자 준비한 다양한 선물을 나누는 오랫만의 즐겁고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목회자 자녀들은 비슷한 환경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구면이어서 빠르게 친구가 되었다.
뉴욕전도협의회는 올해 북미주내 타민족 타종교 선교대회, 김동승 선교사 초청 북미원주민 단기선교 세미나등을 주최했다. 한편 내년 2월 말에는 정기총회를 열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할 예정이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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