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목사 초청 부흥집회 "오직 예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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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08-09-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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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연합감리교회 연합회(회장 정진욱 목사,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김종필 목사를 초청하여 9월 19일(금)에서 21일(주일)까지 잉글우드 하이스쿨 강당에서 2008년 오직예수 전도집회를 열고있다.
"말씀의 파워,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으심, 인생의 부흥이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오직예수 2008는 주차장을 가득메우고 옆동네 길가에 차들이 줄줄이 늘어서는 성황속에 개최되고 있다.
뉴잉글랜드 지역 미국교회의 부흥을 위한 초교파 연합사역인 Vitality Project의 디렉터로 사역하고 있는 김종필 목사는 이날 "열방을 비추는 복음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면서 특별히 부흥에 대한 열정을 온 몸을 통해 쏟아내었다.
역사속에 일어났던 부흥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면서 부흥은 아주 값지면서도 진귀한 것으로 역사의 중요한 시기마다 일어났었음을 일깨웠다. 특별히 요한 웨슬레에 대해 말하면서 한 영국사가의 "나는 요한 웨슬레를 그 누구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말을 통해 한 사람이 헌신할때 하나님께서 부흥을 통해 그 나라와, 대륙을 살리며 역사를 다시 쓰는 역사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성경의 많은 구절들을 나누며 부흥(Revival)은 항상 각성(Awakening)과 함께 왔으며 이것이 사회변혁을 가져와 이를 통해 개인의 삶이 변하며 가정, 사회, 교육시스템, 교회갱신, 국가의 변화가 이어지는 새롭게 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부흥이란 무었인가, 김종필 목사는 '부흥의 전형'에 대해 나누면서 부흥이란 교회의 양적 성장이나 개인의 복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행전 2장의 사건이 바로 부흥이라 하였다. 성령이 각 사람에게 내려 다른 언어로 말하고 영혼구원에 큰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사막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 인간의 노력으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성령의 강한 폭포수 같은 역사가 일어나야만 그 메마른 사막이 생명을 잉태하는 옥토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며 기도하고 구해야 한다.
축도가 끝난 뒤에 이어진 기도회에서 찬양과 함께 나라를 위한 기도, 회개의 기도, 가정회복을 위한 기도, 성령을 구하는 기도들이 뜨겁게 이어졌으며 김종필 목사는 집회한 참가한 목회자들을 전부 무대 위로 초청하여 성도와 목회자간에 서로 기도하도록 하였고 아픈 이들을 앞으로 초청하여 목회자들고 함께 안수하며 기도하였다.
김종필 목사는 아내의 수술, 어머니의 중풍, 그리고 자신도 죽음의 문턱에서 몸도 제대로 추스릴 수 없었던 어려움을 겪었던 일과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사람에게 손을 벌리지 말고 '오직 나만 의지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때로는 밥을 굶기까지 한 고난을 겪었음을 나누면서 그것을 피하지 않고 훈련을 받았기에 이제 아픈이들과 가난한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음을 감사했다.
자정이 넘어서까지 진행된 기도회에서 김종필 목사는 남아있는 이들을 향해 정성껏 한사람씩 기도를 해주었다.
주일인 9월 21일에는 집회가 조금 일찍 저녁 7시부터 시작된다.
김종필 목사는 한세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나와 버밍엄 기독교 대학 석사, 영국 Church Missionary Society와 United Society of Propagation of Gospel을 수료하였고 영국 버밍엄대학교 철학박사를 받았다. 필리핀 선교사로 현지인 교회 개척, 전도, 집회, 목회자 세미나, 영적각성을 위해 13년간 사역하였고 일본, 중국, 영국, 버마 등 20개국 이상에서 부흥운동을 위한 집회와 세미나를 인도하였다. 현 보스톤 소재 Emmanuel Research Institute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며 New England 지역의 미국교회의 부흥을 위한 초교파 연합사역인 Vitality Project의 디렉터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유럽교회의 쇠퇴와 미국과 제삼세계 부흥운동' 외 10여권이 있으며 곧 자신의 삶의 간증을 담은 책자가 출판될 예정이다.
오직예수 2008
장소 : 잉글우드 하이스쿨 강당 (Dwight Morrow High School)
274 Knickerbocker Road, Englewood, NJ 07631
뉴저지 한인연합감리교회 연합회 주관.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말씀의 파워,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으심, 인생의 부흥이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오직예수 2008는 주차장을 가득메우고 옆동네 길가에 차들이 줄줄이 늘어서는 성황속에 개최되고 있다.
뉴잉글랜드 지역 미국교회의 부흥을 위한 초교파 연합사역인 Vitality Project의 디렉터로 사역하고 있는 김종필 목사는 이날 "열방을 비추는 복음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면서 특별히 부흥에 대한 열정을 온 몸을 통해 쏟아내었다.
역사속에 일어났던 부흥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면서 부흥은 아주 값지면서도 진귀한 것으로 역사의 중요한 시기마다 일어났었음을 일깨웠다. 특별히 요한 웨슬레에 대해 말하면서 한 영국사가의 "나는 요한 웨슬레를 그 누구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말을 통해 한 사람이 헌신할때 하나님께서 부흥을 통해 그 나라와, 대륙을 살리며 역사를 다시 쓰는 역사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성경의 많은 구절들을 나누며 부흥(Revival)은 항상 각성(Awakening)과 함께 왔으며 이것이 사회변혁을 가져와 이를 통해 개인의 삶이 변하며 가정, 사회, 교육시스템, 교회갱신, 국가의 변화가 이어지는 새롭게 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부흥이란 무었인가, 김종필 목사는 '부흥의 전형'에 대해 나누면서 부흥이란 교회의 양적 성장이나 개인의 복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행전 2장의 사건이 바로 부흥이라 하였다. 성령이 각 사람에게 내려 다른 언어로 말하고 영혼구원에 큰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사막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 인간의 노력으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성령의 강한 폭포수 같은 역사가 일어나야만 그 메마른 사막이 생명을 잉태하는 옥토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며 기도하고 구해야 한다.
축도가 끝난 뒤에 이어진 기도회에서 찬양과 함께 나라를 위한 기도, 회개의 기도, 가정회복을 위한 기도, 성령을 구하는 기도들이 뜨겁게 이어졌으며 김종필 목사는 집회한 참가한 목회자들을 전부 무대 위로 초청하여 성도와 목회자간에 서로 기도하도록 하였고 아픈 이들을 앞으로 초청하여 목회자들고 함께 안수하며 기도하였다.
김종필 목사는 아내의 수술, 어머니의 중풍, 그리고 자신도 죽음의 문턱에서 몸도 제대로 추스릴 수 없었던 어려움을 겪었던 일과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사람에게 손을 벌리지 말고 '오직 나만 의지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때로는 밥을 굶기까지 한 고난을 겪었음을 나누면서 그것을 피하지 않고 훈련을 받았기에 이제 아픈이들과 가난한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음을 감사했다.
자정이 넘어서까지 진행된 기도회에서 김종필 목사는 남아있는 이들을 향해 정성껏 한사람씩 기도를 해주었다.
주일인 9월 21일에는 집회가 조금 일찍 저녁 7시부터 시작된다.
김종필 목사는 한세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나와 버밍엄 기독교 대학 석사, 영국 Church Missionary Society와 United Society of Propagation of Gospel을 수료하였고 영국 버밍엄대학교 철학박사를 받았다. 필리핀 선교사로 현지인 교회 개척, 전도, 집회, 목회자 세미나, 영적각성을 위해 13년간 사역하였고 일본, 중국, 영국, 버마 등 20개국 이상에서 부흥운동을 위한 집회와 세미나를 인도하였다. 현 보스톤 소재 Emmanuel Research Institute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며 New England 지역의 미국교회의 부흥을 위한 초교파 연합사역인 Vitality Project의 디렉터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유럽교회의 쇠퇴와 미국과 제삼세계 부흥운동' 외 10여권이 있으며 곧 자신의 삶의 간증을 담은 책자가 출판될 예정이다.
오직예수 2008
장소 : 잉글우드 하이스쿨 강당 (Dwight Morrow High School)
274 Knickerbocker Road, Englewood, NJ 07631
뉴저지 한인연합감리교회 연합회 주관.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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