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 3일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09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 3일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09-12-29

본문

12월 29일(화) 저녁집회로 제2회 세계한인청년선교대회가 사실상 마감했다. 30일(수) 마지막 날에는 주제강의와 성찬식이 열린다.

39.jpg
▲대회 연함찬양팀

뉴욕교계가 준비한 이번 대회는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뉴욕 업스테이트 로체스트 리버사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대회는 미국 2천여명, 캐나다 5백여명등 2천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9일(화) 저녁 집회에서 대회장 김혜택 목사는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선교헌신의 시간을 인도했다. 김 목사는 마태복음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이란 말씀을 놓고 청년들의 선교헌신을 요구했다. 또 두명의 청년 헌신자를 소개하기도 했다.

주최측은 준비한 헌신서를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헌신서는 단기선교사 지원, 장기선교사 지원, 중보기도 지원, 재정지원등 4가지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다. 또 세계 각 지역에서 내년에 열리는 미전도종족 중심 선교일정중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구체적으로 헌신하도록 했다.

대회장 김혜택 목사의 초청후, 먼저 장단기 선교사를 지원하는 청년들이 걸어 나왔다. 권순원 목사는 1천2백여명이 단장기 선교사로 헌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보기도와 재정으로 선교를 돕겠다는 헌신자들도 나왔다. 대회에 참가한 목회자들은 헌신자들을 위해 안수를 했다.

한편 뉴욕이 주도한 이번 대회는 십만불의 적자를 기록하여 독지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 세계한인청년선교대회는 더 많은 청년들을 선교헌신에 유도하기 위해 1인당 270여불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백불만 등록비로 받았다.

대회장 김혜택 목사가 딤임하는 뉴욕충신장로교회는 현재 교회당을 건축중이지만 교회 장로들의 협조아래 모든 재정을 동원하여 대회를 준비해 왔다.(문의 김혜택 목사 732-684-0222)

사무총장 이동열 선교사는 대회를 준비하며 "이번대회에 모인 청년중에 리빙스톤 같은 선교사 같은 선교사 한명만 나와도 대회는 성공이다"고 말했다. 1회와 2회는 연속으로 열렸지만 3회대회 부터는 2년마다 열린다.

제2회 세계한인청년선교대회는 아침 6시 30분 아침기도회부터 시작하여 주제강의, 선택식 강의, 저녁집회등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정민영 안찬호 안창호 안강희 선교사, 김혜택 신현필 박원철 임현수 목사, 마민호 교수, 타민족 지도자로 Dave Gibbons(뉴송처치), Mark Anderson(Call2All 회장), Steve Douglass(국제 CCC 회장)등이 참가했다.

또 크리스천 뮤직 그룹인 스타필드(Starfield)가 참석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에서는 음악 그룹 지누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션(본명 노승환), 영어강사로 더 유명해진 개그맨 김영철씨, 원더걸스 민선예 자매, PGA 골프선수인 최경주 선수등이 참가했다.

40.jpg
▲대회내내 은혜의 찬양을 인도한 연함찬양팀

41.jpg
▲주제강의를 하는 Joshua Kang 목사

42.jpg
▲주제강의를 하는 Joshua Kang 목사

43.jpg
▲주제강의를 하는 Joshua Kang 목사

44.jpg
▲오후 선택강의 리스트

45.jpg
▲참가 목회자들을 위해 고석희 목사와 임현수 목사등이 특별강의를 했다.

46.jpg
▲선택강의

47.jpg
▲선택강의 Joshua Kang 목사

48.jpg
▲선택강의 안창호 선교사

49.jpg
▲선택강의

50.jpg
▲선택강의

51.jpg
▲선택강의

52.jpg
▲선택강의

1.jpg
▲저녁강의 김이골 K국  선교사. 현지어로 강의하여 통역이 필요했다.

2.jpg
▲저녁강의 김이골 K국  선교사

3.jpg
▲저녁강의 대회장을 가득 메운 청년들

4.jpg
▲저녁강의 대회장을 가득 메운 청년들

5.jpg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했다.

6.jpg
▲헌신하는 청년들

7.jpg
▲헌신하는 청년들

8.jpg
▲헌신하는 청년들

9.jpg
▲헌신하는 청년들

10.jpg
▲헌신하는 청년들

11.jpg
▲헌신하는 청년들

12.jpg
▲헌신하는 청년들

13.jpg
▲헌신하는 청년들

14.jpg
▲헌신하는 청년들

15.jpg
▲간증하는 최경주 PGA 골프선수

16.jpg
▲간증하는 최경주 PGA 골프선수

17.jpg
▲간증하는 최경주 PGA 골프선수

18.jpg
▲간증하는 최경주 PGA 골프선수

19.jpg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연합찬양팀의 찬양

20.jpg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연합찬양팀의 찬양

21.jpg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연합찬양팀의 찬양리더 김은열 전도사

22.jpg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연합찬양팀의 찬양

23.jpg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연합찬양팀의 찬양

24.jpg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연합찬양팀의 찬양

25.jpg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연합찬양팀의 찬양

26.jpg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연합찬양팀의 찬양

27.jpg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연합찬양팀의 찬양

28.jpg
▲연합찬양팀의 인도로 찬양하는 청년들

29.jpg
▲연합찬양팀의 인도로 찬양하는 청년들

30.jpg
▲연합찬양팀의 멤버

31.jpg
▲연합찬양팀의 멤버

32.jpg
▲연합찬양팀의 멤버

33.jpg
▲기도하는 정광희 목사와 고석희 목사

34.jpg
▲찬양과 기도하는 청년의 아름다운 모습

35.jpg
▲찬양과 기도하는 청년의 아름다운 모습

36.jpg
▲찬양과 기도하는 청년의 아름다운 모습

37.jpg
▲찬양과 기도하는 청년의 아름다운 모습

38.jpg
▲찬양과 기도하는 청년의 아름다운 모습

39.jpg
▲찬양과 기도하는 청년의 아름다운 모습

40.jpg
▲찬양과 기도하는 청년의 아름다운 모습

41.jpg
▲찬양과 기도하는 정광희 목사

42.jpg
▲찬양과 기도하는 청년의 아름다운 모습

43.jpg
▲찬양과 기도하는 자원봉사자 가족 모습

44.jpg
▲찬양과 기도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모습

45.jpg
▲찬양과 기도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모습

46.jpg
▲찬양과 기도하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모습

47.jpg
▲결신을 인도하는 대회장 김혜택 목사

48.jpg
▲결신을 인도하는 대회장 김혜택 목사

49.jpg
▲대회장 김혜택 목사의 말을 경청하는 청년들

50.jpg
▲김혜택 목사의 인도로 서로 허그하는 청년들

51.jpg
▲청년과 허그하는 고석희 목사

52.jpg
▲최경주 선수에게 기도를 제한하는 김혜택 목사

53.jpg
▲우승상금을 청년집회에 헌금하라는 김혜택 목사의 말을 듣고 있는 최경주 선수

57.jpg
▲무대위로 올라와 최경주 선수를 위해 기도하는 청년들

58.jpg
▲무대위로 올라와 최경주 선수를 위해 기도하는 청년들

59.jpg
▲무대위로 올라와 최경주 선수를 위해 기도하는 청년들

60.jpg
▲무대아래에서 최경주 선수를 위해 기도하는 청년들

61.jpg
▲무대아래에서 최경주 선수를 위해 기도하는 청년들

62.jpg
▲자원봉사자들을 소개하고 치하하는 대회장 김혜택 목사. 자원봉사자들 등장.

63.jpg
▲가장 중요한(?) 식당을 책임지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64.jpg
▲가장 중요한(?) 식당을 책임지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65.jpg
▲자꾸 늘어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66.jpg
▲자꾸 늘어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67.jpg
▲자꾸 늘어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68.jpg
▲자꾸 늘어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긴 줄이 되었다.

69.jpg
▲기도하는 권순원 목사

70.jpg
▲기도하는 자원봉사자들

71.jpg
▲김혜택 목사가 청년 선교 헌신자로 소개한 충신교회 제임스 전도사

72.jpg
▲김혜택 목사가 청년 선교 헌신자로 소개한 충신교회 제임스 전도사

73.jpg
▲김혜택 목사가 청년 선교 헌신자로 소개한 청년. 영국에서 공부중.

74.jpg
▲선교 헌신서. 모든 참가자에게 나누어 주었다.

75.jpg
▲선교 헌신서-장기선교사, 단기선교사, 기도후원, 재정후원등 4가지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다.

76.jpg
▲선교헌신서에 나타난 카자흐스탄등 관심있는 지역의 내년선교 일정

77.jpg
▲장단기 선교헌신자들이 앞으로 나가고 있다.

78.jpg
▲장단기 선교헌신자들이 앞으로 나가고 있다. 차츰 엄청난 숫자가 되었다. 후에 주최측이 말한바에 의하면 1150여명이 헌신서를 제출했다.

79.jpg
▲무대에서 본 선교헌신자들

80.jpg
▲헌신서를 놓고 기도하는 선교헌신자들

81.jpg
▲헌신서를 놓고 기도하는 선교헌신자들

82.jpg
▲선교헌신자들 위해 안수기도를 하는 목회자들

83.jpg
▲선교헌신자들 위해 안수기도를 하는 목회자들

84.jpg
▲선교헌신자들 위해 안수기도를 하는 목회자들

85.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86.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87.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88.jpg
▲선교헌신자들 위해 안수기도를 하는 목회자들

89.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90.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91.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92.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93.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94.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95.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96.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97.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98.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99.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100.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1.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의 잡은 손

2.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3.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4.jpg
▲기도하는 김연규 목사

5.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6.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7.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8.jpg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9.jpg
▲뜨겁게 기도하는 노기송 목사 부부

10.jpg
▲집회를 안내하는 이동열 선교사

11.jpg
▲축도를 하는 고석희 목사

12.jpg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13.jpg
▲기도하는 노기송 목사 부부

14.jpg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

15.jpg
▲기도하는 목회자 부부

16.jpg
▲기도하는 청년 선교헌신자들

17.jpg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호텔의 복도에서 교회별 모임을 가지고 기도하는 청년들

18.jpg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호텔의 복도에서 교회별 모임을 가지고 기도하는 청년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