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 신임 노회장 최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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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06-04-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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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 제9차 뉴욕노회가 13개 교회 20명의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이종식 목사)에서 열렸다. 2006/04/20
노회는 임원으로 신임 노회장에 최기성 목사(은혜와사랑의교회) 부노회장에 남성수 목사(달라스충현장로교회)를 선출했다. 또 서기 김영호 목사(에덴동산교회), 회계 박노문 목사(롱아일랜드장로교회)가 선출이 되었다.
이번 노회에서는 선교위원회에서 노회 산하 선교지의 교회를 돕기로 가결했으며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또 6월에 있을 합동 미주총회에 부총회장으로 이종식 목사를 추천하기로 했다.
노회 후 오션베클리호텔에서 열린 세미나는 단기선교사들의 보고와 홍명철목사의 "예배회복신앙"에 대한 강의와 토론들을 가지고 친교를 나누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노회는 임원으로 신임 노회장에 최기성 목사(은혜와사랑의교회) 부노회장에 남성수 목사(달라스충현장로교회)를 선출했다. 또 서기 김영호 목사(에덴동산교회), 회계 박노문 목사(롱아일랜드장로교회)가 선출이 되었다.
이번 노회에서는 선교위원회에서 노회 산하 선교지의 교회를 돕기로 가결했으며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또 6월에 있을 합동 미주총회에 부총회장으로 이종식 목사를 추천하기로 했다.
노회 후 오션베클리호텔에서 열린 세미나는 단기선교사들의 보고와 홍명철목사의 "예배회복신앙"에 대한 강의와 토론들을 가지고 친교를 나누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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