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규 회장의 응답은? 뉴욕교협 사태에 대한 염려와 회개의 기도가 이어지… 댓글1개
탑2ㆍ2024-09-09
|
|
김원기 목사의 반박 “3년 자격정지, 조사위원들의 독재적인 처리와 무시의… 댓글4개
탑2ㆍ2024-09-09
|
|
김용주 목사와 정바울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탑2ㆍ2024-09-09
|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제27회 정기노회
탑2ㆍ2024-09-09
|
|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설립 20주년 기념 연례기도회 “회개와 회복”
탑2ㆍ2024-09-07
|
|
이길주 교수 "포로된 민족에게도 나라는 있다" 댓글3개
탑2ㆍ2024-09-07
|
|
백석 미주동부노회 가족수련회, 목회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시간
탑2ㆍ2024-09-07
|
|
뉴욕교협 “5년 동안 중대형교회 목사만 회장과 부회장 공천” 임시총회 상… 댓글1개
탑2ㆍ2024-09-06
|
|
박태규 교협회장 문 잠그고 회의진행, 반대 회원들 정상화위원회 결성하고 … 댓글12개
탑2ㆍ2024-09-06
|
|
뉴저지목사회 제15회 정기총회, 회장 이정환 목사/부회장 허상회 목사
탑2ㆍ2024-09-05
|
|
김종국 NJ목사회 회장 “세상의 손가락질 받는 교협과 목사회가 되지말자” 댓글1개
탑2ㆍ2024-09-05
|
|
이번에는 경찰 출동, 양측의 충돌로 뉴욕교협 임시 임실행위원회 진행못해 댓글3개
탑2ㆍ2024-09-04
|
|
제7회 이보교 심포지엄 ”난민 문제의 오해와 진실” 다룬다
탑2ㆍ2024-09-04
|
|
C&MA한인총회 신학교 ATI 역사적인 첫개강, 48명 입학신청
탑2ㆍ2024-09-03
|
|
은혜의강교회 김성준 목사와 성도 45명, 허드슨강을 넘어 더나눔하우스 섬…
탑2ㆍ2024-09-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