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기도에서 부흥의 기도로, 허윤준 목사의 21일 여정 댓글1개
탑3ㆍ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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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2025 뉴욕 (7) ‘행복과 노욕 사이’ 뉴욕 목회자들과 나눈 …
탑2ㆍ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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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움직이는 교회’ 세미나, 교회의 본질을 향한 몸부림
탑2ㆍ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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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대회 앞두고 거리에서 땀 흘린 뉴욕교협 임원들
탑2ㆍ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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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계 ‘엘리에셀 프로젝트’, 첫 만남에서 5쌍 연결…가을엔 더 큰 만…
탑2ㆍ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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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위에 은혜는 오역"… 선우 권 목사, 원어풀이 부흥 전략 공개
탑2ㆍ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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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에서 차세대를 향한 희망의 스윙, 제11회 우남 장학금 골프대회
탑2ㆍ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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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2025 뉴욕 (6) 목회는 불꽃놀이가 아닌 축적, 상처마저 자산…
탑2ㆍ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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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연합회 제12차 다민족선교대회, ‘선교 역수출’을 넘어 ‘지속적 …
탑2ㆍ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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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붙들고 영적 재충전 마친 남침례교 목회자들
탑2ㆍ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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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갈보리교회 50주년 집회서 "북한은 원수 아닌 잃어버린 형…
탑2ㆍ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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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성수' 전통과 거대 자본의 충돌, 뉴저지 블루법 논쟁 재점화
탑2ㆍ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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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할렐루야대회, 거리 전도와 기도로 지경 넓힌다
탑2ㆍ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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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 증경회장, 할렐루야대회 협력 부진 이유를 어디서 찾았나?
탑2ㆍ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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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할렐루야대회, 기도로 문을 열었다… 뉴욕 교계 한마음
탑2ㆍ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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