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한국총회 31차 정기총회 - 총회장 이광희/부총회장 김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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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12-04-2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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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하나님의 성회(AG) 한국총회 정기총회가 컬럼버스주 Ohioha 에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렸다. 새 집행부 선거에서 부총회장 이광희 목사(할렐루야뉴욕교회)를 총회장으로, 김명옥 목사(뉴욕예은교회)를 부총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동북부지방 회장 김영철, 동중부지방 회장 이주남, 동남부지방 회장 정재성, 중북부지방 회장 이원철, 중남부지방 회장 김신길, 서북부지방 회장천우석, 서남부지방 회장 지용웅 목사가 당선됐다.
총회장으로 당선된 이광희 목사는 "AG 한국총회에 몸 담은지 34년이다. 총회를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뽑아주신 총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총회를 위하여 첫째 낙심되고 떠났던 동역자들을 품고 재화합, 둘째 가족영성수련회의 회복, 셋째 소외되고 낙심된 교회 교역자들을 돌보는 총회장의 소임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총회에 자리한 3명에 특별한 감사를 돌려 눈길을 끌었다. 이광희 목사는 "해병대 군생활중 복음을 전달해주신 임경섭 장군(장로), 주의 종으로 이끌어주신 김기홍 목사, 결혼주례자이며 목회멘토이신 김남수 목사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또 동북부지방 회장 김영철, 동중부지방 회장 이주남, 동남부지방 회장 정재성, 중북부지방 회장 이원철, 중남부지방 회장 김신길, 서북부지방 회장천우석, 서남부지방 회장 지용웅 목사가 당선됐다.
총회장으로 당선된 이광희 목사는 "AG 한국총회에 몸 담은지 34년이다. 총회를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뽑아주신 총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총회를 위하여 첫째 낙심되고 떠났던 동역자들을 품고 재화합, 둘째 가족영성수련회의 회복, 셋째 소외되고 낙심된 교회 교역자들을 돌보는 총회장의 소임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총회에 자리한 3명에 특별한 감사를 돌려 눈길을 끌었다. 이광희 목사는 "해병대 군생활중 복음을 전달해주신 임경섭 장군(장로), 주의 종으로 이끌어주신 김기홍 목사, 결혼주례자이며 목회멘토이신 김남수 목사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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