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미자립교회들에 사랑의 터키 전달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17-11-22관련링크
본문
뉴욕교협(회장 이만호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1월 22일(수) 노던 블로바드에 있는 보스톤 마켓에서 12개 미자립교회에게 사랑의 터키를 전달했다. 터키 1마리 세트는 120불 상당이다. 미자립교회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도울 때 명단을 발표하지 않는다는 44회기 운영지침에 따라 도움을 받은 교회들의 이름은 발표되지 않았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