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선교사의 집 기금마련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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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9-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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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선교사의 집(대표 최문섭 장로)는 9월 19일(주일)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에서 뉴욕선교사의집 기금마련 도예와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
뉴욕선교사의 집은 지난 2월 확장하여 이전하였으나, 수리를 해야하는등 경비가 많이 필요하지만, 이민사회의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정기헌금이 크게 줄어들었다.
고민하는 가운데 한국의 한빛선교회에서 백여점의 도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지난 5월 퀸즈한인교회에서 첫 판매전시회를 열었다.
9월 25-26일은 아름다운교회(황인철목사), 10월 20-30일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에서 전시회를 열며 이후에는 아멘넷을 통해 인터넷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각종 풍경화는 북한의 조선화가들이 그린 그림으로 한국의 국전 입상수준의 작품들이다. 도예작품은 뉴욕선교사의 집을 수리하고 확장하는데 사용하지만, 그림 판매수익은 북한의 나선 양로원과 선봉 유치원등 어린이와 노인등 노약자들에게 옥수수와 밀가루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선교사의 집은 지난 2월 확장하여 이전하였으나, 수리를 해야하는등 경비가 많이 필요하지만, 이민사회의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정기헌금이 크게 줄어들었다.
고민하는 가운데 한국의 한빛선교회에서 백여점의 도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지난 5월 퀸즈한인교회에서 첫 판매전시회를 열었다.
9월 25-26일은 아름다운교회(황인철목사), 10월 20-30일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에서 전시회를 열며 이후에는 아멘넷을 통해 인터넷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각종 풍경화는 북한의 조선화가들이 그린 그림으로 한국의 국전 입상수준의 작품들이다. 도예작품은 뉴욕선교사의 집을 수리하고 확장하는데 사용하지만, 그림 판매수익은 북한의 나선 양로원과 선봉 유치원등 어린이와 노인등 노약자들에게 옥수수와 밀가루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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