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초간의 토네이도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0-09-18관련링크
본문
뉴욕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는 9월 17일(금) 오전 임실행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주요 화제는 전날 일어나 뉴욕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온 폭풍.
이날 기도를 한 황영진 목사는 "토네이도로 막대한 피해와 생명을 잃었다. 주님 위로하여 주시고 복구할수 있도록 도와 달라"라고 기도했다.
다행히 많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큰 피해가 없었다고 간증했다. 한 목사는 45초간의 토네이도을 통해 많은 나무들이 쓰러졌지만 뿌리가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았다며, 주일칼럼과 설교를 통해 말씀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 기도를 한 황영진 목사는 "토네이도로 막대한 피해와 생명을 잃었다. 주님 위로하여 주시고 복구할수 있도록 도와 달라"라고 기도했다.
다행히 많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큰 피해가 없었다고 간증했다. 한 목사는 45초간의 토네이도을 통해 많은 나무들이 쓰러졌지만 뿌리가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았다며, 주일칼럼과 설교를 통해 말씀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