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교회 오요한목사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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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1-03-0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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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계의 영재 첼리스트 문태국(16세) 형제가 3월 6일(주일) 오후 5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문석호 목사)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 연주회를 열었다.
연주회에 앞서 김석형 목사(롱아일랜드성결교회)가 기도를 했다. 문 형제는 고조 할아버지 때부터 기독교 집안으로, 아버지는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지휘자인 문삼성 집사이다.
문 형제는 네살 때 첼로를 시작하여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크리스찬의 마음으로 수십차례의 자선음악회도 연바 있다. 현재 고등학교 11학년으로 줄리아드 예비학교 과정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다.
한편 피아니스트를 반주한 노린 플레라는 줄리어드 출신으로 셰계유명 첼리스트와 연주한바 있다.
음악회에서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부로스트로포비치, 브루흐의 곡으로 꾸며졌으며, 효신교회 리틀콰이어가 특별출연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연주회에 앞서 김석형 목사(롱아일랜드성결교회)가 기도를 했다. 문 형제는 고조 할아버지 때부터 기독교 집안으로, 아버지는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지휘자인 문삼성 집사이다.
문 형제는 네살 때 첼로를 시작하여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크리스찬의 마음으로 수십차례의 자선음악회도 연바 있다. 현재 고등학교 11학년으로 줄리아드 예비학교 과정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다.
한편 피아니스트를 반주한 노린 플레라는 줄리어드 출신으로 셰계유명 첼리스트와 연주한바 있다.
음악회에서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부로스트로포비치, 브루흐의 곡으로 꾸며졌으며, 효신교회 리틀콰이어가 특별출연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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