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해외선교회는 1월 31일(월) 오전 11시 예사랑교회(손한권 목사)에서 11명이 출석한 가운데 월례모임 겸 정기총회를 열고 부회장 김영환 목사를 회장으로 총무 황영진 목사를 부회장으로 추대했다. 서기인 지교찬 목사가 총무로, 회계인 박성원 목사가 정순원 목사를 회계로 선출했다.

1부 예배는 사회 손한권 목사(회장), 기도 황영진 목사, 설교 방지각 목사, 축도 이규본 목사등으로 진행됐다. 2부 회의에서 침례교회 국제빌딩 프로젝트 필리핀 선교지 후원건축비로 2차에 걸쳐 지원하기로 했다. 1차는 3천불, 2차는 건축 진행경과에 따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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