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일본 구호성금 모금 일부 일본 영사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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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1-04-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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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는 일본 구호성금으로 모금한 37,651불중 1만5천불을 4월 20일(수) 일본총영사관에 전달했다. 모금은 4월말까지 계속된다. 이번 모금에는 아름다운교회(황인철 목사)에서 1만5천여불의 성금을 냈으며 20여 한인교회들이 참가했다. 또 일본을 위한 기도회와 음악회를 통한 헌금도 추가됐다.
남은 성금은 5월 6일 일본 현지에 직접 방문하여 일본의 4-5개 지역(센다이지역, 치바현지역, 관서지역, 동경등) 일본 선교사들에게 약 3천-5천불씩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지진피해 복구을 위해 성금을 모았으므로 목적에 맞게 성금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남은 성금은 5월 6일 일본 현지에 직접 방문하여 일본의 4-5개 지역(센다이지역, 치바현지역, 관서지역, 동경등) 일본 선교사들에게 약 3천-5천불씩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지진피해 복구을 위해 성금을 모았으므로 목적에 맞게 성금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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