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선수 PGA 8승이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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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9-12-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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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그는 한국인 최초로 PGA투어 클래식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이다. PGA 7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2008년 1월 소니오픈 우승이후 2년째 우승기록이 없다. 하지만 최경주 선수는 2010년에는 큰 기대가 된다.
최경주 선수는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에서 간증을 하고 기도를 부탁했다. 간증이 끝난후 대회장 김혜택 목사는 최 선수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청년들을 무대에 올라오게 했고 재빠르게 100여명의 청년들과 2천명이 넘는 모든 참가자는 최 선수를 위해 기도했다.
조건없는 기도였지만 조건이 생겼다. 대회장 김혜택 목사는 대회에 우승하면 상금을 세계청년선교대회에 기부하라고 말했다. 최경주 선수가 우승할지 또 우승상금중 일부를 대회에 위해 내놓을지 내년이 기대된다.
최경주 선수는 1시간여의 간증을 통해 완도의 섬 소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골프를 시작하고 아내 김현정씨를 만나 신앙에 눈을 뜨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그리고 미국 PGA선수가 되어 성령의 컨트롤로 7승을 하며, 우승소감으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릴정도로 신앙의 선수가 되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최경주 선수는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에서 간증을 하고 기도를 부탁했다. 간증이 끝난후 대회장 김혜택 목사는 최 선수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청년들을 무대에 올라오게 했고 재빠르게 100여명의 청년들과 2천명이 넘는 모든 참가자는 최 선수를 위해 기도했다.
조건없는 기도였지만 조건이 생겼다. 대회장 김혜택 목사는 대회에 우승하면 상금을 세계청년선교대회에 기부하라고 말했다. 최경주 선수가 우승할지 또 우승상금중 일부를 대회에 위해 내놓을지 내년이 기대된다.
최경주 선수는 1시간여의 간증을 통해 완도의 섬 소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골프를 시작하고 아내 김현정씨를 만나 신앙에 눈을 뜨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그리고 미국 PGA선수가 되어 성령의 컨트롤로 7승을 하며, 우승소감으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릴정도로 신앙의 선수가 되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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