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열린 세계청년선교대회에서 가수 션(노승환)이 싱글(1불) 3천불을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나눔의 의미를 가장 자극적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해가 바뀌어 열린 신년집회에서 손기철 장로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 성도들의 경제사정이 어렵다며 10불짜리 지폐를 100명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는 단서가 붙었지만. 올해 말에는 100불짜리를 나누어 주는 집회가 기대 되는 이유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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