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진 목사 부부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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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2-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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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결교회 안수집사들은 2월 11일(목) 저녁 스태튼아일랜드 한 이탈리안 식당에서, 성회차 뉴욕을 방문한 이신웅 목사(서울 신길성결교회)를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이날 결혼 39주년을 맞이한 장석진 목사 부부를 위한 깜짝 순서가 있었다.
강사 이신웅 목사는 12일(금)과 13일(토) 오후 8시 뉴욕성결교회에서 성회를 인도하며, 14일(주일) 오후 6시에는 중앙지방회과 주관하는 미주성결교회 30주년을 맞이하는 성결인 대회에서 말씀을 전한다.
한편 뉴욕성결교회 장석진 목사가 결혼 39주년을 맞이했다. 장석진 목사(66)는 34년전 뉴욕성결교회를 개척하고 뉴욕교협 회장을 지내는등 뉴욕교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김송자 사모는 매일 아침과 저녁을 교회에 준비하여 힘든 교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등 어려운 일을 솔선수범 하며 어머니의 역할을 34년간 해 왔다. 한 성도는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거는 신앙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강사 이신웅 목사는 12일(금)과 13일(토) 오후 8시 뉴욕성결교회에서 성회를 인도하며, 14일(주일) 오후 6시에는 중앙지방회과 주관하는 미주성결교회 30주년을 맞이하는 성결인 대회에서 말씀을 전한다.
한편 뉴욕성결교회 장석진 목사가 결혼 39주년을 맞이했다. 장석진 목사(66)는 34년전 뉴욕성결교회를 개척하고 뉴욕교협 회장을 지내는등 뉴욕교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김송자 사모는 매일 아침과 저녁을 교회에 준비하여 힘든 교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등 어려운 일을 솔선수범 하며 어머니의 역할을 34년간 해 왔다. 한 성도는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거는 신앙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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