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운동/IHOP 관련 세미나 열린다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0-12-29관련링크
본문
미동부이대위(회장 이종명 목사)는 1월 13일(목) 오후 1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신사도운동과 IHOP에 대한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전 10시30분 부터 열리는 뉴욕목사회 신년하례가 끝나면 연속으로 열린다. 세미나에는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할수 있다.
미동부이대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전미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동부이대위에 속한 뉴욕 뉴저지 필라교계외에도 미주기독교총연합회, 서부의 국제기독교이단연구학회와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중부 달라스, 중북부의 시카고에서도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세미나를 지켜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두명의 강사가 나서 연구발표하는데 제목은 "신사도 운동의 목회적 문제와 교회의 입장"과 "신사도 운동의 신학적 문제와 교회의 입장"이다. 미동부이대위는 총회에서 신사도운동과 IHOP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로 결의한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미동부이대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전미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동부이대위에 속한 뉴욕 뉴저지 필라교계외에도 미주기독교총연합회, 서부의 국제기독교이단연구학회와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중부 달라스, 중북부의 시카고에서도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세미나를 지켜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두명의 강사가 나서 연구발표하는데 제목은 "신사도 운동의 목회적 문제와 교회의 입장"과 "신사도 운동의 신학적 문제와 교회의 입장"이다. 미동부이대위는 총회에서 신사도운동과 IHOP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로 결의한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