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KAYO)들의 장애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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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1-05-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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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은 한미유스오케스트라(KAYO-Korean American Youth Orchestra 단장: 조현)와 공동으로 ‘함께걸음 콘서트’를 5월 21일(토) 오후 7시 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문석호 목사)에서 열었다. 콘서트에서는 클래식, 국악, 뉴욕밀알 소속 장애인의 바이올린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KAYO는 한인 2세로 구성된 한인청소년 문화단체로 수준높은 클래식 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을 함께 연주했다. 콘서트의 모든 수익금은 뉴욕밀알선교단의 복지기금으로 사용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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